[마감시황]경기불안에 북한리스크까지, 코스피 폭락
작성 : 2009년 07월 13일(월) 15:37 가+가-
■13일 국내증시는 경기 불안 우려 및 북한 리스크로 폭락했다. 2분기 기업실적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개장 직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췌장암에 걸려 와병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됐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50.50p(3.53%) 내린 1378.12를,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19.21p(3.87%) 내린 476.06으로 마감됐다.
■미국 등 세계경제의 '더블 딥' 우려가 급속 확산되고, 미국 은행 자산 순위 20위인 CIT그룹의 파산보호 신청 준비설로 금융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주식 급락을 부채질 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0일 종가보다 32.3원 상승한 131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유럽연합(EU) FTA의 최대 수혜산업으로 자동차와 전자, 섬유, 화학 산업이 떠올랐다. 아울러 승용차와 자동차부품, TV(디스플레이), 위성방송수신기(셋톱박스), 폴리에스테르섬유, 메리야스편물, 산업용장갑, ABS수지, 포크리프트트럭, 자동차용타이어 등이 10대 수출유망품목으로 제시됐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13일 현재 앵무새는 2.39% 수익률을 거두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주식정보 제공: 다음 주식카페 '주식인'-차트신공 ( http://cafe.daum.net/s.t.o.c.k. )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미국 등 세계경제의 '더블 딥' 우려가 급속 확산되고, 미국 은행 자산 순위 20위인 CIT그룹의 파산보호 신청 준비설로 금융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주식 급락을 부채질 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0일 종가보다 32.3원 상승한 131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유럽연합(EU) FTA의 최대 수혜산업으로 자동차와 전자, 섬유, 화학 산업이 떠올랐다. 아울러 승용차와 자동차부품, TV(디스플레이), 위성방송수신기(셋톱박스), 폴리에스테르섬유, 메리야스편물, 산업용장갑, ABS수지, 포크리프트트럭, 자동차용타이어 등이 10대 수출유망품목으로 제시됐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13일 현재 앵무새는 2.39% 수익률을 거두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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