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만든 김밥 “맛 있어요”
작성 : 2009년 07월 14일(화) 16:41 가+가-

거제가정상담센터(센터장:옥영숙)는 지난 11일 거제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제5회 남편요리대회 및 평등가족한마당’ 을 개최했다.
제14회 여성주간을 기념해 거제시 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부부가 함께하는 가사문화와 부부평등의식을 확산시키고 자녀들에게 남녀평등의식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요리대회는 ‘김밥만들기와 과일깍기’ 였으며 심사는 100점 만점에 가사상식 O.X퀴즈(10점), 가족화목도(10점), 맛, 솜씨, 장식, 위생(80점)에 기준을 두었다. 심사는 황영숙 거제요리학원장과 김복희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맡았다.
1등을 수상한 7월의 장미팀은 꽃잎처럼 장식한 예쁜 김밥과 사과 깍는 솜씨가 일품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미팀은 상품으로 자전거를 받았다.
2등을 수상한 야생마팀의 김밥은 김밥속에 김밥이 알알이 박혀 먹음직스러웠고 무한식객팀은 행사전날 남편의 갑작스런 출장으로 친정아버지가 대신 참석, 혼자 O.X퀴즈 만점을 받아 젊은 아빠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옥영숙센터장은 “남편의 가사참여가 도와주는 의미가 아닌 당연한 몫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가정에서부터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천되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제14회 여성주간을 기념해 거제시 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부부가 함께하는 가사문화와 부부평등의식을 확산시키고 자녀들에게 남녀평등의식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요리대회는 ‘김밥만들기와 과일깍기’ 였으며 심사는 100점 만점에 가사상식 O.X퀴즈(10점), 가족화목도(10점), 맛, 솜씨, 장식, 위생(80점)에 기준을 두었다. 심사는 황영숙 거제요리학원장과 김복희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맡았다.
1등을 수상한 7월의 장미팀은 꽃잎처럼 장식한 예쁜 김밥과 사과 깍는 솜씨가 일품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미팀은 상품으로 자전거를 받았다.
2등을 수상한 야생마팀의 김밥은 김밥속에 김밥이 알알이 박혀 먹음직스러웠고 무한식객팀은 행사전날 남편의 갑작스런 출장으로 친정아버지가 대신 참석, 혼자 O.X퀴즈 만점을 받아 젊은 아빠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옥영숙센터장은 “남편의 가사참여가 도와주는 의미가 아닌 당연한 몫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가정에서부터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천되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