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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은행주 상승세, 뉴욕증시 이틀째 오름세
작성 : 2009년 07월 15일(수) 08:00 가+가-
■뉴욕증시는 골드만삭스 등 기업실적이 예상을 웃돌고 소매판매가 증가세를 보여 전날에 이어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4일(현지시간) 전날보다 27.81포인트(0.33%) 오른 8359.49를, 나스닥 종합지수도 6.52포인트(0.36%) 상승한 1799.73을 나타냈고, S&P500지수는 4.79포인트(0.53%) 오른 905.84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장이 끝난 뒤 발표된 인텔의 실적은 전망치를 상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7% 이상 급등한 18.08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17센트(0.3%) 떨어진 59.52달러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유럽 은행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이틀 연속 오름세로 마감했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가 35.55(0.85%) 상승한 4237.68,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가 59.35(1.26%) 오른 4781.69로,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29.79(0.98%) 상승한 3081.87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7.44포인트(0.54%) 오른 1385.5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한가 7종목 포함 408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3종목 포함 391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0포인트(0.04%) 오른 476.25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월가의 저명한 애널리스트 메레디스 휘트니가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조정 소식에 금융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감했고, 이것이 아시아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했지만 국내증시는 PR매물이 쏟아져 강보합으로 마감하는데 그쳤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2.0원 하락한 12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OCI(옛 동양제철화학)가 불공정거래 혐의로 경영진이 검찰에 수사 통보돼 전날보다 2만원(-8.65%) 급락한 21만1000원을 기록했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14일 현재 앵무새는 4.11% 수익률을 거두며 순위가 3위로 한단계 내려갔다.

*주식정보 제공: 다음 주식카페 '주식인'-차트신공 ( http://cafe.daum.net/s.t.o.c.k. )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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