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루비니 깜짝 발언, 뉴욕증시 상승
작성 : 2009년 07월 17일(금) 07:29 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경기침체가 올해말 끝날 것이라는 경제비관론자 루비니 뉴욕대 교수의 깜짝발언으로 나흘째 상승을 이어 갔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6일(현지시간) 전날보다 95.61포인트(1.11%) 오른 8.711.82에, 나스닥 종합지수도 22.13포인트(1.19%) 상승한 1,885.03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06포인트(0.86%) 오른 940.74를 거래를 마감했다.
■골드만삭스에 이어 JP모건의 2분기 실적도 순익이 27억2천만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36%, 전 분기 대비 27% 각각 증가하는 등 호조를 이어 갔다. 또한 구글과 IBM 실적 기대감 속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많이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8월물은 전날보다 0.48달러(0.8%) 상승한 62.02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기업실적 호조와 뉴욕증시 영향으로 4일째 상승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의 FTSE100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35% 오른 4,361.84로, 독일 DAX 주가지수도 0.58% 상승한 4,957.19로, 프랑스의 CAC40 주가지수 역시 0.90% 오른 3,199.68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16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6일 국내증시는 뉴욕증시가 인텔 효과로 상승 마감하면서 장초반에는 강세로 출발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와 프로그램 매도 여파로 1430선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KOSPI) 지수는 전일대비 11.36포인트(0.80%) 오른 1,432.22를 기록했지만, 코스닥(KOSDAQ) 지수는 4.39포인트(0.90%) 떨어진 482.28을 기록했다.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대우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가 상승했다. 아울러 KB금융 등 국내은행주가 실적개선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고, 아랍에미리트에서 대규모 가스플랜트 공사수주로 현대건설, GS건설도 급등했다.
■메가스터디는 학력평가 시험문제 사전 유출 혐의로 인한 경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했고, 셀트리온과 평산도 급락했다. 비트컴퓨터가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고, 인성정보와 유비케어도 상승했다. 주성엔지니어링도 큰 폭으로 올랐다.
■LG디스플레이는 16일 2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내년 LEDTV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LED칩 패키지 등 부품소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 6천603억원으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2원 80전 떨어진 1,265원 70전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16일 현재 앵무새는 5.32% 수익률을 거두며 랭킹 3위를 유지하고 있다. 4위부터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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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골드만삭스에 이어 JP모건의 2분기 실적도 순익이 27억2천만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36%, 전 분기 대비 27% 각각 증가하는 등 호조를 이어 갔다. 또한 구글과 IBM 실적 기대감 속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많이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8월물은 전날보다 0.48달러(0.8%) 상승한 62.02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기업실적 호조와 뉴욕증시 영향으로 4일째 상승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의 FTSE100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35% 오른 4,361.84로, 독일 DAX 주가지수도 0.58% 상승한 4,957.19로, 프랑스의 CAC40 주가지수 역시 0.90% 오른 3,199.68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16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6일 국내증시는 뉴욕증시가 인텔 효과로 상승 마감하면서 장초반에는 강세로 출발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와 프로그램 매도 여파로 1430선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KOSPI) 지수는 전일대비 11.36포인트(0.80%) 오른 1,432.22를 기록했지만, 코스닥(KOSDAQ) 지수는 4.39포인트(0.90%) 떨어진 482.28을 기록했다.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대우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가 상승했다. 아울러 KB금융 등 국내은행주가 실적개선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고, 아랍에미리트에서 대규모 가스플랜트 공사수주로 현대건설, GS건설도 급등했다.
■메가스터디는 학력평가 시험문제 사전 유출 혐의로 인한 경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했고, 셀트리온과 평산도 급락했다. 비트컴퓨터가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고, 인성정보와 유비케어도 상승했다. 주성엔지니어링도 큰 폭으로 올랐다.
■LG디스플레이는 16일 2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내년 LEDTV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LED칩 패키지 등 부품소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 6천603억원으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2원 80전 떨어진 1,265원 70전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16일 현재 앵무새는 5.32% 수익률을 거두며 랭킹 3위를 유지하고 있다. 4위부터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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