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1500 '잡힐듯 안잡히네'
작성 : 2009년 07월 21일(화) 16:10 가+가-
[국내 증시]
■21일 국내 증시는 6월 경기선행지수 양호, 기업 실적 호조, CIT그룹 회생 기대감 등 미국발 훈풍에 1496선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상승 탄력 둔화로 결국 전날대비 10.48포인트(0.71%) 오른 1488.99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2.29pp 소폭 오른 495.91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신세계 롯데쇼핑 두산중공업 SK텔레콤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상승 마감했다. KB금융과 신한지주 등 금융주들이 동반 상승한 반면 LG전자는 보합으로, KT와 LG화학은 소폭 하락했다.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주는 약세를 보였다.
■삼성SDI는 올 2분기에 매출(연결기준) 1조1천868억원, 영업이익 488억원, 당기순이익 58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또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40나노급(1나노 = 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반도체 DDR3 D램 양산을 시작한다.
■코스닥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소식에 4.48%나 올랐고, 메가스터디 코미팜 성광벤드 휴맥스가 상승했다. 반면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차바이오앤 평산 동서 네오위즈게임즈 등은 하락 마감했다. 태웅 SK컴즈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특징주로는 삼천리자전거(11.72%), 참좋은레져(상한가), 빅텍(상한가) 등 관련주들이 행복시가 유바이크 도시로 조성된다는 소식에 급등했고, 바이오에탄올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홍 이엔쓰리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저작권법 개정 수혜주인 다날과 모빌리언스가, 새만금주인 모헨즈, 자연과환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종플루 관련주인 중앙백신도 상승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70원 내린 124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21일 현재 앵무새는 8.71% 수익률을 거두며 랭킹 3위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 증시]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CIT그룹이 파산보호 신청을 면하게 됐고 6월 경기선행지수가 0.7% 상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름세를 이어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04.21포인트 오른 8,848.15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75포인트 상승한 951.13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1,909.29로 22.68포인트 오름세로 마감했다.
■CIT그룹은 핌코와 오크트리캐피털, 센터브리지 실버포인트 등 채권단으로부터 30억달러의 자금을 지원받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또 골드만삭스가 연말 주가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에 호재가 됐다. 이에 따라 웰스파고, JP모건체이스 등 금융주들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벤 버냉키 의장이 오는 21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유동성 회수정책을 의미하는 '출구전략(Exit Strategy)'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42센트 상승한 63.98달러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20일(현지시간) 지난주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가 지난주말보다 54.87 오른 4443.62,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가 52.48 오른 3270.94로 마감했고,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도 51.75 오른 5030.15로 장을 마쳤다.
■20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41.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식정보 제공: 다음 주식카페 '주식인'-차트신공 ( http://cafe.daum.net/s.t.o.c.k. )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21일 국내 증시는 6월 경기선행지수 양호, 기업 실적 호조, CIT그룹 회생 기대감 등 미국발 훈풍에 1496선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상승 탄력 둔화로 결국 전날대비 10.48포인트(0.71%) 오른 1488.99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2.29pp 소폭 오른 495.91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신세계 롯데쇼핑 두산중공업 SK텔레콤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상승 마감했다. KB금융과 신한지주 등 금융주들이 동반 상승한 반면 LG전자는 보합으로, KT와 LG화학은 소폭 하락했다.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주는 약세를 보였다.
■삼성SDI는 올 2분기에 매출(연결기준) 1조1천868억원, 영업이익 488억원, 당기순이익 58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또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40나노급(1나노 = 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반도체 DDR3 D램 양산을 시작한다.
■코스닥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소식에 4.48%나 올랐고, 메가스터디 코미팜 성광벤드 휴맥스가 상승했다. 반면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차바이오앤 평산 동서 네오위즈게임즈 등은 하락 마감했다. 태웅 SK컴즈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특징주로는 삼천리자전거(11.72%), 참좋은레져(상한가), 빅텍(상한가) 등 관련주들이 행복시가 유바이크 도시로 조성된다는 소식에 급등했고, 바이오에탄올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홍 이엔쓰리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저작권법 개정 수혜주인 다날과 모빌리언스가, 새만금주인 모헨즈, 자연과환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종플루 관련주인 중앙백신도 상승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70원 내린 124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21일 현재 앵무새는 8.71% 수익률을 거두며 랭킹 3위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 증시]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CIT그룹이 파산보호 신청을 면하게 됐고 6월 경기선행지수가 0.7% 상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름세를 이어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04.21포인트 오른 8,848.15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75포인트 상승한 951.13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1,909.29로 22.68포인트 오름세로 마감했다.
■CIT그룹은 핌코와 오크트리캐피털, 센터브리지 실버포인트 등 채권단으로부터 30억달러의 자금을 지원받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또 골드만삭스가 연말 주가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에 호재가 됐다. 이에 따라 웰스파고, JP모건체이스 등 금융주들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벤 버냉키 의장이 오는 21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유동성 회수정책을 의미하는 '출구전략(Exit Strategy)'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42센트 상승한 63.98달러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20일(현지시간) 지난주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가 지난주말보다 54.87 오른 4443.62,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가 52.48 오른 3270.94로 마감했고,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도 51.75 오른 5030.15로 장을 마쳤다.
■20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41.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식정보 제공: 다음 주식카페 '주식인'-차트신공 ( http://cafe.daum.net/s.t.o.c.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