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증시 상승랠리 이어갈까
작성 : 2009년 07월 27일(월) 07:54 가+가-
[해외 증시]
■지난주 뉴욕증시는 주요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가 이어지며 상승랠리를 펼쳤다. 이번주에는 기업들은 실적발표가 이어진다.
엑슨모빌과 월트디즈니, 트래블러스그룹 하니웰 인터내셔널 US스틸 비자 하트포드파이낸셜 다우케미컬 켈로그 마스터카드 모토로라 메트라이프 셰브론 등이 실적을 내놓는다. 이번 주에는 6월 신규주택 판매,콘퍼런스보드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내구재 주문지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추정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베이지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뉴욕증시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주식옹호론과 밴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장이 연준이 긴급 유동성 공급규모를 점차 줄이고 있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하며 다우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마국증시는 다우지수가 전날에 비해 23.95포인트(0.26%)오른 9093.24로, S&P500지수는 2.97포인트(0.30%) 상승한 979.26으로, 반면 나스닥지수는 7.64포인트(0.39%) 하락한 1965.96으로 장을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닷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이 부진한 실적을 내놓았고, 로이터/미시간대의 7월 소비자태도지수가 5개월만에 하락한 점은 악재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9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89센트, 1.33% 오른 배럴당 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4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9일째 상승랠리를 접고 열흘만에 하락했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날보다 0.12포인트(0.05%) 떨어진 219.67로, 독일의 DAX 지수는 17.92포인트(0.34%) 하락한 5229.36, 프랑스의 CAC 40 지수 역시 7.27포인트(0.22%) 내린 3366.45로 장을 마쳤다. 반면 영국 FTSE 지수는 16.81포인트(0.37%) 상승한 4576.61을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4일(현지시간) 뉴욕채권 시장의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1bp 낮아진 연 1.00%를 보였다.
■24일 아시아증시는 대만을 제외하고 일제히 강세를 이어갔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3%, 일본 닛케이 225평균지수는 1.55%, 홍콩 항셍지수는 장중 20000선을 돌파했다. 지수는 0.06% 하락 마감했다.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7.60포인트(-0.11%) 하락한 6973.28을 기록해 이틀연속 약보합 마감됐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 http://cafe.daum.net/s.t.o.c.k. )
[국내 증시]
■미국발 훈풍에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5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해 8월 21일 1,512.59를 기록한 이래 최고치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10포인트(0.41%) 오른 1,502.59에,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2.13포인트(0.43%) 상승한 500.02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POSCO 우리금융 현대제철 동부화재 삼성화재 롯데쇼핑 등이 오른 반면, LG디스플레이 KB금융 하이닉스반도체 한국전력 신한지주 SK텔레콤 현대모비스 LG 삼성전자우 KT 등은 내렸다. 특징주로는 삼성전기와 쌍용양회, 성신양회 등이 올랐고, 동부제철 엔씨소프트 등은 내렸다.
■코스닥 종목 중에는 서울반도체 태광 태웅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코미팜 차바이오엔 삼천리자전거 자연과환경 모헨즈 성원건설 켐트로닉스 퓨처인포넷 옐로우엔터 아이에스동서 동우 토비스 서호전기 삼호건설 삼목정공 특수건설 씨씨에스 에머슨퍼시픽 등이 상승한 반면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평산 휴맥스 동국산업 SK컴즈 인터파크 등이 하락했다.
■미디어법 통과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던 관련주들이 차익매물과 위법성 논란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SBS YTN iMBC 디지틀조선 ISPLUS SBSi 등이 급락했다.
■삼성전자가 매출 32조 5000억 원, 영업이익 2조 5200억 원이라는 2분기 실적을 내놨다. 국내외 사업장을 합친 '연결 기준'으로 매출은 1분기 대비 13%, 영업이익은 430% 넘게 급증했다.
■SK에너지는 24일 올해 2분기 매출액이 8조9287억원, 영업이익이 17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6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넥센타이어가 경쟁사의 기밀을 이용했다는 논란속에 24일 7.75% 급락한 6,190원으로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전날보다 0.9원 오른 1249.6원으로 마감됐다.
■한국거래소(KRX)는 키움증권(A039490)이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당해 종목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는 경우 동 종목을 스타지수 구성종목에서 제외할 예정이며, 예비종목인 서부트럭터미널(A006730)을 새로이 편입할 예정이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24일 현재 앵무새는 8.90% 수익률을 거두며 랭킹 3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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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지난주 뉴욕증시는 주요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가 이어지며 상승랠리를 펼쳤다. 이번주에는 기업들은 실적발표가 이어진다.
엑슨모빌과 월트디즈니, 트래블러스그룹 하니웰 인터내셔널 US스틸 비자 하트포드파이낸셜 다우케미컬 켈로그 마스터카드 모토로라 메트라이프 셰브론 등이 실적을 내놓는다. 이번 주에는 6월 신규주택 판매,콘퍼런스보드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내구재 주문지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추정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베이지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뉴욕증시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주식옹호론과 밴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장이 연준이 긴급 유동성 공급규모를 점차 줄이고 있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하며 다우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마국증시는 다우지수가 전날에 비해 23.95포인트(0.26%)오른 9093.24로, S&P500지수는 2.97포인트(0.30%) 상승한 979.26으로, 반면 나스닥지수는 7.64포인트(0.39%) 하락한 1965.96으로 장을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닷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이 부진한 실적을 내놓았고, 로이터/미시간대의 7월 소비자태도지수가 5개월만에 하락한 점은 악재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9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89센트, 1.33% 오른 배럴당 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4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9일째 상승랠리를 접고 열흘만에 하락했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날보다 0.12포인트(0.05%) 떨어진 219.67로, 독일의 DAX 지수는 17.92포인트(0.34%) 하락한 5229.36, 프랑스의 CAC 40 지수 역시 7.27포인트(0.22%) 내린 3366.45로 장을 마쳤다. 반면 영국 FTSE 지수는 16.81포인트(0.37%) 상승한 4576.61을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4일(현지시간) 뉴욕채권 시장의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1bp 낮아진 연 1.00%를 보였다.
■24일 아시아증시는 대만을 제외하고 일제히 강세를 이어갔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3%, 일본 닛케이 225평균지수는 1.55%, 홍콩 항셍지수는 장중 20000선을 돌파했다. 지수는 0.06% 하락 마감했다.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7.60포인트(-0.11%) 하락한 6973.28을 기록해 이틀연속 약보합 마감됐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 http://cafe.daum.net/s.t.o.c.k. )
[국내 증시]
■미국발 훈풍에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5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해 8월 21일 1,512.59를 기록한 이래 최고치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10포인트(0.41%) 오른 1,502.59에,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2.13포인트(0.43%) 상승한 500.02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POSCO 우리금융 현대제철 동부화재 삼성화재 롯데쇼핑 등이 오른 반면, LG디스플레이 KB금융 하이닉스반도체 한국전력 신한지주 SK텔레콤 현대모비스 LG 삼성전자우 KT 등은 내렸다. 특징주로는 삼성전기와 쌍용양회, 성신양회 등이 올랐고, 동부제철 엔씨소프트 등은 내렸다.
■코스닥 종목 중에는 서울반도체 태광 태웅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코미팜 차바이오엔 삼천리자전거 자연과환경 모헨즈 성원건설 켐트로닉스 퓨처인포넷 옐로우엔터 아이에스동서 동우 토비스 서호전기 삼호건설 삼목정공 특수건설 씨씨에스 에머슨퍼시픽 등이 상승한 반면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평산 휴맥스 동국산업 SK컴즈 인터파크 등이 하락했다.
■미디어법 통과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던 관련주들이 차익매물과 위법성 논란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SBS YTN iMBC 디지틀조선 ISPLUS SBSi 등이 급락했다.
■삼성전자가 매출 32조 5000억 원, 영업이익 2조 5200억 원이라는 2분기 실적을 내놨다. 국내외 사업장을 합친 '연결 기준'으로 매출은 1분기 대비 13%, 영업이익은 430% 넘게 급증했다.
■SK에너지는 24일 올해 2분기 매출액이 8조9287억원, 영업이익이 17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6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넥센타이어가 경쟁사의 기밀을 이용했다는 논란속에 24일 7.75% 급락한 6,190원으로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전날보다 0.9원 오른 1249.6원으로 마감됐다.
■한국거래소(KRX)는 키움증권(A039490)이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당해 종목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는 경우 동 종목을 스타지수 구성종목에서 제외할 예정이며, 예비종목인 서부트럭터미널(A006730)을 새로이 편입할 예정이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24일 현재 앵무새는 8.90% 수익률을 거두며 랭킹 3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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