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피로감 누적, 12일만에 내림세
작성 : 2009년 07월 29일(수) 16:04 가+가-
[국내 증시]
■29일 국내증시는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모멘텀 소멸에 대한 우려감, 또 아시아 증시의 부진 등이 악재로 작용하며 12거래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71포인트(-0.11%) 내린 1524.32로,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59포인트(-0.51%) 내린 501.57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29일 전날에 비해 0.90포인트(0.45%) 하락한 198.00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종목간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 포스코(POSCO) LG전자 LG LG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삼성화재 신세계 NHN LG화학 등은 일제히 약세로 마감한 반면 현대차 한국전력 S-Oil 삼성물산 KT 두산중공업 현대상선 등은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신한지주 우리금융 부산은행 외환은행 KB금융 전북은행 대구은행 등 은행주와 제일화재 동부화재 쌍용화재 현대해상 등의 보험주도 동반 상승했다. 쌍용차는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7% 이상 급락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박삼구, 박찬구 회장의 동반 퇴진 소식에 금호석유화학은 올랐고, 금호산업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등은 내렸다. 한편 삼성중공업이 사상 최대 규모의 해양설비 수주 소식에 급등했고, KB금융이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교보증권이 올랐다.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내놓은 한미약품은 급락했다.
■코스닥 종목 중에는 메가스터디 태웅 태광 성광벤드 휴맥스 등이 상승했으나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키움증권 네오위즈게임즈 SK브로드밴드 코미팜 차바이오앤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하락 마감했다.
저작권법 관련 수혜주인 에스엠 예당 소리바다 다날 엠넷미디어 등과 GK파워 큐로홀딩스 테라리소스 등 중소형자원개발주, 케이피엠테크 등 신종플루 관련주가 강세였다. 반면 퓨쳐인포넷 플러스프로핏 에스코넥 서주관광개발 등은 약세였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4원이 오른 1239.9원에 거래를 마쳤다.
■29일 아시아증시는 대부분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 225평균지수는 0.26% 상승했으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 대만 가권지수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29일 현재 앵무새는 13.02% 수익률을 거두며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택가격 개선에 강세장을 이어갔지만 예상치를 밑돈 7월 소비자신지수와 일부 기업들의 저조한 실적발표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날보다 11.79포인트(0.13%) 하락한 9096.72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56포인트(0.26%) 내린 979.62를 보인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7.62포인트(0.39%) 오른 1975.51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지난 5월 전월보다 0.5% 상승한 점은 호재로 작용했지만,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2.7포인트 하락한 점, 또 사무용품 유통업체 오피스디포, 핸드백업체 코치 등이 좋지 않은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혼조세를 나타냈다.
■IBM이 통계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SPSS를 12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소식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야후, 암젠, 컨벤트리 헬스케어 주가가 올라 나스닥은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9월물은 전날보다 1.15달러(1.68%) 내린 배럴당 67.2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북해산 브랜트유 9월물도 93센트, 1.31%하락한 배럴당 69.88달러로 마감됐다.
■2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 소비심리 둔화와 도이체방크와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의 저조한 실적 발표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25% 하락한 4528.84,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1.46% 내린 5174.74,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도 1.23% 떨어진 3330.97로 거래를 마쳤다.
■28일(현지시각)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41.00원에 거래를 마감됐다. 28일(현지시간) 뉴욕채권 시장의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4bp 상승한 연 1.08%를 기록했다. 금가격은 14달러 40센트, 1.5% 하락한 온스당 939달러 10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도움말: 다음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29일 국내증시는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모멘텀 소멸에 대한 우려감, 또 아시아 증시의 부진 등이 악재로 작용하며 12거래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71포인트(-0.11%) 내린 1524.32로,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59포인트(-0.51%) 내린 501.57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29일 전날에 비해 0.90포인트(0.45%) 하락한 198.00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종목간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 포스코(POSCO) LG전자 LG LG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삼성화재 신세계 NHN LG화학 등은 일제히 약세로 마감한 반면 현대차 한국전력 S-Oil 삼성물산 KT 두산중공업 현대상선 등은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신한지주 우리금융 부산은행 외환은행 KB금융 전북은행 대구은행 등 은행주와 제일화재 동부화재 쌍용화재 현대해상 등의 보험주도 동반 상승했다. 쌍용차는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7% 이상 급락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박삼구, 박찬구 회장의 동반 퇴진 소식에 금호석유화학은 올랐고, 금호산업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등은 내렸다. 한편 삼성중공업이 사상 최대 규모의 해양설비 수주 소식에 급등했고, KB금융이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교보증권이 올랐다.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내놓은 한미약품은 급락했다.
■코스닥 종목 중에는 메가스터디 태웅 태광 성광벤드 휴맥스 등이 상승했으나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키움증권 네오위즈게임즈 SK브로드밴드 코미팜 차바이오앤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하락 마감했다.
저작권법 관련 수혜주인 에스엠 예당 소리바다 다날 엠넷미디어 등과 GK파워 큐로홀딩스 테라리소스 등 중소형자원개발주, 케이피엠테크 등 신종플루 관련주가 강세였다. 반면 퓨쳐인포넷 플러스프로핏 에스코넥 서주관광개발 등은 약세였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4원이 오른 1239.9원에 거래를 마쳤다.
■29일 아시아증시는 대부분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 225평균지수는 0.26% 상승했으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 대만 가권지수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29일 현재 앵무새는 13.02% 수익률을 거두며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택가격 개선에 강세장을 이어갔지만 예상치를 밑돈 7월 소비자신지수와 일부 기업들의 저조한 실적발표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날보다 11.79포인트(0.13%) 하락한 9096.72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56포인트(0.26%) 내린 979.62를 보인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7.62포인트(0.39%) 오른 1975.51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지난 5월 전월보다 0.5% 상승한 점은 호재로 작용했지만,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2.7포인트 하락한 점, 또 사무용품 유통업체 오피스디포, 핸드백업체 코치 등이 좋지 않은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혼조세를 나타냈다.
■IBM이 통계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SPSS를 12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소식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야후, 암젠, 컨벤트리 헬스케어 주가가 올라 나스닥은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9월물은 전날보다 1.15달러(1.68%) 내린 배럴당 67.2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북해산 브랜트유 9월물도 93센트, 1.31%하락한 배럴당 69.88달러로 마감됐다.
■2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 소비심리 둔화와 도이체방크와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의 저조한 실적 발표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25% 하락한 4528.84,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1.46% 내린 5174.74,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도 1.23% 떨어진 3330.97로 거래를 마쳤다.
■28일(현지시각)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41.00원에 거래를 마감됐다. 28일(현지시간) 뉴욕채권 시장의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4bp 상승한 연 1.08%를 기록했다. 금가격은 14달러 40센트, 1.5% 하락한 온스당 939달러 10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도움말: 다음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