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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낙관론 팽배 '부정적인 뉴스도 잘 안먹혀'
작성 : 2009년 07월 31일(금) 08:37 가+가-
[해외 증시]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실적 개선과 고용지표 호조에 영향받아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3.74P(0.92%) 상승한 9,1 54.46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60P(1.19%) 오른 986.7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54P(0.84%) 상승한 1984.30에 거래를 마감했다.

■골드만삭스 투자의견 상향으로 주가가 오른 제너럴일렉트릭(GE)를 비롯해 다우케미컬 모토로라 마스터카드 등의 실적이 예상을 웃돌아 주가에 긍정적이었다. 다만 엑손모빌은 유가 급락으로 2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6% 감소해 1% 하락세를 보였다.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58만4000명으로 전주보다 2만5000명 증가하는 데 그친 점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57달러(5.6%) 급등한 66.92달러에 마감됐다.

■30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FTSE 100 지수는 1.85% 상승한 4631.61,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1.71% 오른 5360.66,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도 2.08% 상승한 3435.49로 거래를 마쳤다.

■30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45.00원에 거래를 마감됐다. 뉴욕채권 시장의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1bp 상승한 연 1.17%를기록했다. 이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012-2013년 만기인 국채를 약 65억달러 어치 사들였다.

■30일 아시아증시는 일본 닛케이 225평균지수가 0.51% 상승,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1.68%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49% 상승, 대만 가권지수만 0.8% 하락세를 보였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국내 증시]
■30일 국내증시가 외국인의 순매수세 확대에 힘입어 장초반의 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42포인트 오른 1534.74를 ,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33포인트 오른 502.9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1.09% 오른 200.15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포스코(POSCO)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우리금융 SK텔레콤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현대제철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 LG LG화학이 올랐고, LG전자 KB금융 신세계 삼성화재 SK에너지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기아차 등은 내렸다.

이밖에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가 상승했고, 특히 쌍용차와 로이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KB금융이 인수 의사가 없음을 밝히면서 교보증권은 크게 떨어졌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키움증권 태광 휴맥스 등이 하락한 반면 셀트리온 태웅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차바이오앤 평산 동국산업 등이 상승했다.

특징주로는 인감증명 폐지 수혜주인 바이오스마트 위즈정보기술 현대정보기술, 배아줄기세포 관련주인 제이콤 산성피앤씨 차바이오앤 메디포스트, 아울러 복지부장관의 저출산대비 투자 확대소식에
보령메디앙스 큐앤에스 등이 급등했다. 나노캠텍도 사상최대 실적으로 급등했다. 반면 게임빌은 차익 매물 출회로, 블루멈은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불발설로 급락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1원 내린 1236.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30일 현재 앵무새는 14.00% 수익률을 거두며 5위에 위치해 있다.

*도움말: 다음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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