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단기 급등 부담감에 '갈팡질팡'
작성 : 2009년 08월 06일(목) 15:59 가+가-
■국내 증시
6일 국내증시는 미국 발 악재에 중국 증시의 급락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약세를 지속했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프로그램 매수와 외국인의 깜짝 매수 전환으로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에 비해 5.57포인트(0.36%) 오른 1565.04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27포인트(0.05%) 상승한 509.26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날에 비해 0.60포인트(0.30%) 오른 203.90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KB금융 우리금융 신한지주 외환은행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제주은행 대구은행도 등 금융주와 현대산업 대우건설 두산건설 중앙건설 남광토건 등 건설주를 비롯해 KT LG sk텔레콤 신세계 포스코(POSCO)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Oil 현대모비스 쌍용차 키움증권 엔씨소프트 글로웍스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 LG전자 KT&G LG화학 OCI 하이닉스 삼성화재 NHN 금호석유화학 등은 내렸다.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 등은 보합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태웅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태광 다음 성광벤드 평산 현진소재 하나투어 SK컴즈 인터파크 등 대부분이 하락한 반면, CJ오쇼핑 네어위즈게임즈 차바이오앤 코미팜 동국산업 테라리소스 유아이에너지 등 일부 종목만 상승했다.
삼천리자전거 코레스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등 자전거 관련주, 울트라건설 특수건설 동신건설 이화공영 홈센타 등 4대강 관련주(대운하 관련주), 빅텍 쎄트렉아이 한양이엔지 에이엠에스 등 우주항공주도 나로호 기대감에 급등했다.
이밖에 네오팜 엠에이티 엔케이바이오 3노드디지탈 에이스일렉트로닉스 비에이치아이 한국경제TV 등이 크게 올랐고, 반면 써니트렌드 이트레이드증권 등은 크게 떨어진채 장을 마쳤다. 전날 상한가를 쳤던 에스디는 이날은 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원 내린 1222.5원에 장을 마쳤다.
6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1.32%)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0.29%) 모두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한편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6일 현재 앵무새는 12.73% 수익률을 거두며 3위에 위치해 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고용 및 서비스 지표 악화 영향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22포인트(0.42%) 떨어진 9280.97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93포인트(0.29%) 하락한 1002.7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26포인트(0.91%) 내려선 1993.05로 거래를 마감했다.
6월 공장 주문이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미 구매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7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전달에 비해 하락한 점, 또 고용조사업체 ADP 임플로이어 서비스가 7월 미국의 민간 부문 감원 규모가 37만1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힌 점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
국영화된 보험그룹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 중소기업 전문은행 CIT, 국영 모기지 업체 패니매와 프레디 맥, 사모펀드인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와 블랙스톤을 포함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JP모간체이스, 씨티그룹 등 주요 금융주들이 급등했지만, 세계 최대 가정용품업체 프록터앤갬블(P&G), 크래프트푸즈, 일렉트로닉아츠(EA), 아마존 등이 하락했다.
한편 증시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시스코 시스템즈의 주당 이익은 31센트로 블룸버그 통신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29센트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하반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의 1%에서 3%로 상향했다.
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35센트 오른 1.77달러로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8월물 금 가격은 소폭 하락하면서 온스당 3. 4달러(0.4%) 하락한 966.30달러를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52% 하락한 4647.13을,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1.18% 밀린 5353.01로, 파리증시의 CAC 40지수는 0.51% 내린 3458.53으로 거래를 마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채권 시장의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1bp 가량 높아진 연 1.21%를 나타냈다.
*도움말: 다음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6일 국내증시는 미국 발 악재에 중국 증시의 급락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약세를 지속했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프로그램 매수와 외국인의 깜짝 매수 전환으로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에 비해 5.57포인트(0.36%) 오른 1565.04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27포인트(0.05%) 상승한 509.26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날에 비해 0.60포인트(0.30%) 오른 203.90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KB금융 우리금융 신한지주 외환은행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제주은행 대구은행도 등 금융주와 현대산업 대우건설 두산건설 중앙건설 남광토건 등 건설주를 비롯해 KT LG sk텔레콤 신세계 포스코(POSCO)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Oil 현대모비스 쌍용차 키움증권 엔씨소프트 글로웍스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 LG전자 KT&G LG화학 OCI 하이닉스 삼성화재 NHN 금호석유화학 등은 내렸다.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 등은 보합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태웅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태광 다음 성광벤드 평산 현진소재 하나투어 SK컴즈 인터파크 등 대부분이 하락한 반면, CJ오쇼핑 네어위즈게임즈 차바이오앤 코미팜 동국산업 테라리소스 유아이에너지 등 일부 종목만 상승했다.
삼천리자전거 코레스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등 자전거 관련주, 울트라건설 특수건설 동신건설 이화공영 홈센타 등 4대강 관련주(대운하 관련주), 빅텍 쎄트렉아이 한양이엔지 에이엠에스 등 우주항공주도 나로호 기대감에 급등했다.
이밖에 네오팜 엠에이티 엔케이바이오 3노드디지탈 에이스일렉트로닉스 비에이치아이 한국경제TV 등이 크게 올랐고, 반면 써니트렌드 이트레이드증권 등은 크게 떨어진채 장을 마쳤다. 전날 상한가를 쳤던 에스디는 이날은 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원 내린 1222.5원에 장을 마쳤다.
6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1.32%)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0.29%) 모두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한편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6일 현재 앵무새는 12.73% 수익률을 거두며 3위에 위치해 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고용 및 서비스 지표 악화 영향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22포인트(0.42%) 떨어진 9280.97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93포인트(0.29%) 하락한 1002.7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26포인트(0.91%) 내려선 1993.05로 거래를 마감했다.
6월 공장 주문이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미 구매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7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전달에 비해 하락한 점, 또 고용조사업체 ADP 임플로이어 서비스가 7월 미국의 민간 부문 감원 규모가 37만1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힌 점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
국영화된 보험그룹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 중소기업 전문은행 CIT, 국영 모기지 업체 패니매와 프레디 맥, 사모펀드인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와 블랙스톤을 포함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JP모간체이스, 씨티그룹 등 주요 금융주들이 급등했지만, 세계 최대 가정용품업체 프록터앤갬블(P&G), 크래프트푸즈, 일렉트로닉아츠(EA), 아마존 등이 하락했다.
한편 증시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시스코 시스템즈의 주당 이익은 31센트로 블룸버그 통신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29센트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하반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의 1%에서 3%로 상향했다.
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35센트 오른 1.77달러로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8월물 금 가격은 소폭 하락하면서 온스당 3. 4달러(0.4%) 하락한 966.30달러를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52% 하락한 4647.13을,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1.18% 밀린 5353.01로, 파리증시의 CAC 40지수는 0.51% 내린 3458.53으로 거래를 마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채권 시장의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1bp 가량 높아진 연 1.21%를 나타냈다.
*도움말: 다음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