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세 지속, 코스피 '연중 최고치'
작성 : 2009년 08월 07일(금) 16:14 가+가-
■국내 증시
7일 국내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96포인트(0.70%) 오른 1576.00으로, 코스닥지수는 전일 보다 3.44포인트(0.68%) 상승한 512.70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날에 비해 1.30포인트(0.64%) 오른 205.20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현대차 현대건설 신한지주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sdi 삼성화재 제주은행 남광토건 등은 내렸다.
반면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KT 포스코(POSCO) KT&G 한국전력 기아차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국민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신세계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현대모비스 두산인프라코어 LG화학 OCI 금호석유화학 대우건설 키움증권 글로웍스 케이씨오에너지 등이 올랐다.
엔씨소프트 NHN이 실적발표에 따라 하락했다. 또 경기 회복 전망에 온미디어 제일기획 SBS 등 미디어주, 현대시멘트 쌍용양회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동양메이저 등 시멘트주, 선도전기 광명전기 등 대북송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쌍용차는 노사 합의에 따라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SK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등도 크게 올랐다.
한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소디프신소재 태광 CJ오쇼핑 차바이오앤 코미팜 휴맥스 가온미디어 테라리소스 케이씨오에너지 등이 상승한 반면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 다음 다날 등이 하락했다. 셀트리온 태웅 동서 등은 보합 마감했다.
YTN iMBC 한국경제TV ISPUS 등 미디어 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반면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등 자전거주와 특수건설 삼호개발 홈센타 등 대운하 관련주가 하락했다. 이밖에 SK컴즈 성우전자 미성포리테크 홈캐스트 현대디지탈텍 등이 올랐다. 카라반케이디이 알에스넷 등은 하락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오른 12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7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0.23%)는 상승했지만,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2% 가까운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대만증시(가권지수)는 태풍 때문에 휴장했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7일 현재 앵무새는 12.36% 수익률을 거두며 3위에 위치해 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월가의 대표적인 낙관론자인 골드만삭스 투자전략가 에비 코헨은 골드만삭스의 올 연말 S&P 500지수 전망치가 1050~1100선이라며 뉴욕증시가 이미 새로운 강세장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71(0.3%) 내린 9256.26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64(0.6%) 하락한 997.08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89(1%) 밀린 1973.16으로 장을 마쳤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난 점은 호재로 작용했지만 매수세로 직접 이어지지는 않았다. 반면 코스트코와 비제이스 등 대형 소매업체들의 7월 판매실적이 감소한 점은 증시하락을 부추겼다.
한편 세계최대 네트워킹 업체 시스코시스템즈, 통신서비스업체 메트로PCS 커뮤니케이션스는 실적발표호 하락했고, 반면 AIG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 씨티그룹 등 금융주는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3센트(0.04%) 내린 배럴당 71.94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8월물 금 가격은 3.50달러(0.4%) 낮아진 960.70달러에 마감됐다.
6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오름세로 마감했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가 0.93% 상승한 4690.53을,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0.32% 오른 5369.98를,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56% 뛴 3477.83으로 거래를 마쳤다.
6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채권 시장의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1bp 하락한 연 1.20%를 나타냈다.
*도움말: 다음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7일 국내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96포인트(0.70%) 오른 1576.00으로, 코스닥지수는 전일 보다 3.44포인트(0.68%) 상승한 512.70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날에 비해 1.30포인트(0.64%) 오른 205.20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현대차 현대건설 신한지주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sdi 삼성화재 제주은행 남광토건 등은 내렸다.
반면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KT 포스코(POSCO) KT&G 한국전력 기아차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국민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신세계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현대모비스 두산인프라코어 LG화학 OCI 금호석유화학 대우건설 키움증권 글로웍스 케이씨오에너지 등이 올랐다.
엔씨소프트 NHN이 실적발표에 따라 하락했다. 또 경기 회복 전망에 온미디어 제일기획 SBS 등 미디어주, 현대시멘트 쌍용양회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동양메이저 등 시멘트주, 선도전기 광명전기 등 대북송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쌍용차는 노사 합의에 따라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SK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등도 크게 올랐다.
한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소디프신소재 태광 CJ오쇼핑 차바이오앤 코미팜 휴맥스 가온미디어 테라리소스 케이씨오에너지 등이 상승한 반면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 다음 다날 등이 하락했다. 셀트리온 태웅 동서 등은 보합 마감했다.
YTN iMBC 한국경제TV ISPUS 등 미디어 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반면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등 자전거주와 특수건설 삼호개발 홈센타 등 대운하 관련주가 하락했다. 이밖에 SK컴즈 성우전자 미성포리테크 홈캐스트 현대디지탈텍 등이 올랐다. 카라반케이디이 알에스넷 등은 하락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오른 12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7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0.23%)는 상승했지만,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2% 가까운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대만증시(가권지수)는 태풍 때문에 휴장했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7일 현재 앵무새는 12.36% 수익률을 거두며 3위에 위치해 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월가의 대표적인 낙관론자인 골드만삭스 투자전략가 에비 코헨은 골드만삭스의 올 연말 S&P 500지수 전망치가 1050~1100선이라며 뉴욕증시가 이미 새로운 강세장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71(0.3%) 내린 9256.26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64(0.6%) 하락한 997.08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89(1%) 밀린 1973.16으로 장을 마쳤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난 점은 호재로 작용했지만 매수세로 직접 이어지지는 않았다. 반면 코스트코와 비제이스 등 대형 소매업체들의 7월 판매실적이 감소한 점은 증시하락을 부추겼다.
한편 세계최대 네트워킹 업체 시스코시스템즈, 통신서비스업체 메트로PCS 커뮤니케이션스는 실적발표호 하락했고, 반면 AIG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 씨티그룹 등 금융주는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3센트(0.04%) 내린 배럴당 71.94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8월물 금 가격은 3.50달러(0.4%) 낮아진 960.70달러에 마감됐다.
6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오름세로 마감했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가 0.93% 상승한 4690.53을,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0.32% 오른 5369.98를,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56% 뛴 3477.83으로 거래를 마쳤다.
6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채권 시장의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1bp 하락한 연 1.20%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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