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터널의 끝에서 빛을 보고 있다
작성 : 2009년 08월 08일(토) 08:55 가+가-
■해외 증시
미국의 7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안정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뉴욕증시가 4주째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증시는 한주간 다우지수가 2.2%,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각각 1.1%, 2.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3.81포인트(1.23%) 상승한 9370.07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40포인트(1.34%) 오른1010.4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09포인트(1.37%) 상승한 2000.25로 장을 마쳤다.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등 금융주가 다우지수 상승에 일조했으며, 이밖에 그래픽칩 업체 엔비디아, 주택건설업체 D.R.호튼, 과일 유통업체인 치키타 브랜즈 인터내셔널, 제너럴 모터스(GM)의 청산법인(Motors Liquidation)도 급등했다.
반면 선불제 이동통신서비스업체인 립 와이어스 인터내셔널,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보험사인 PMI그룹, 발전업체 미란트는 급락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미 고용지표가 호전되면서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조기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배럴당 1.01달러(1.4%) 떨어진 70.93달러로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온스당 3.40달러(0.4%) 낮아진957.30달러에 마감됐다..
7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이틀 연속 오름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0.87% 오른 4731.56,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1.66% 오른 5458.96,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1.24% 상승한 3521.14로 거래를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채권 시장의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9bp 높아진 연 1.30%를 보였다. 6일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7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0.23%)는 상승했지만, 중국 상하이종합지수(2.84%)와 홍콩 항셍지수(2.51%)는 2% 이상 급락했다. 대만증시(가권지수)는 태풍 때문에 휴장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국내 증시
7일 국내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96포인트(0.70%) 오른 1576.00으로, 코스닥지수는 전일 보다 3.44포인트(0.68%) 상승한 512.70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날에 비해 1.30포인트(0.64%) 오른 205.20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현대차 현대건설 신한지주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sdi 삼성화재 제주은행 남광토건 등은 내렸다.
반면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KT 포스코(POSCO) KT&G 한국전력 기아차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국민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신세계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현대모비스 두산인프라코어 LG화학 OCI 금호석유화학 대우건설 키움증권 글로웍스 케이씨오에너지 등이 올랐다.
엔씨소프트 NHN이 실적발표에 따라 하락했다. 또 경기 회복 전망에 온미디어 제일기획 SBS 등 미디어주, 현대시멘트 쌍용양회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동양메이저 등 시멘트주, 선도전기 광명전기 등 대북송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쌍용차는 노사 합의에 따라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SK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등도 크게 올랐다.
한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소디프신소재 태광 CJ오쇼핑 차바이오앤 코미팜 휴맥스 가온미디어 테라리소스 케이씨오에너지 등이 상승한 반면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 다음 다날 등이 하락했다. 셀트리온 태웅 동서 등은 보합 마감했다.
YTN iMBC 한국경제TV ISPUS 등 미디어 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반면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등 자전거주와 특수건설 삼호개발 홈센타 등 대운하 관련주가 하락했다. 이밖에 SK컴즈 성우전자 미성포리테크 홈캐스트 현대디지탈텍 등이 올랐다. 카라반케이디이 알에스넷 등은 하락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오른 12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7일 현재 앵무새는 12.36% 수익률을 거두며 3위에 위치해 있다.
*도움말: 다음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미국의 7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안정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뉴욕증시가 4주째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증시는 한주간 다우지수가 2.2%,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각각 1.1%, 2.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3.81포인트(1.23%) 상승한 9370.07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40포인트(1.34%) 오른1010.4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09포인트(1.37%) 상승한 2000.25로 장을 마쳤다.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등 금융주가 다우지수 상승에 일조했으며, 이밖에 그래픽칩 업체 엔비디아, 주택건설업체 D.R.호튼, 과일 유통업체인 치키타 브랜즈 인터내셔널, 제너럴 모터스(GM)의 청산법인(Motors Liquidation)도 급등했다.
반면 선불제 이동통신서비스업체인 립 와이어스 인터내셔널,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보험사인 PMI그룹, 발전업체 미란트는 급락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미 고용지표가 호전되면서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조기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배럴당 1.01달러(1.4%) 떨어진 70.93달러로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온스당 3.40달러(0.4%) 낮아진957.30달러에 마감됐다..
7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이틀 연속 오름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0.87% 오른 4731.56,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1.66% 오른 5458.96,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1.24% 상승한 3521.14로 거래를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채권 시장의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9bp 높아진 연 1.30%를 보였다. 6일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7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0.23%)는 상승했지만, 중국 상하이종합지수(2.84%)와 홍콩 항셍지수(2.51%)는 2% 이상 급락했다. 대만증시(가권지수)는 태풍 때문에 휴장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국내 증시
7일 국내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96포인트(0.70%) 오른 1576.00으로, 코스닥지수는 전일 보다 3.44포인트(0.68%) 상승한 512.70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날에 비해 1.30포인트(0.64%) 오른 205.20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현대차 현대건설 신한지주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sdi 삼성화재 제주은행 남광토건 등은 내렸다.
반면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KT 포스코(POSCO) KT&G 한국전력 기아차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국민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신세계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현대모비스 두산인프라코어 LG화학 OCI 금호석유화학 대우건설 키움증권 글로웍스 케이씨오에너지 등이 올랐다.
엔씨소프트 NHN이 실적발표에 따라 하락했다. 또 경기 회복 전망에 온미디어 제일기획 SBS 등 미디어주, 현대시멘트 쌍용양회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동양메이저 등 시멘트주, 선도전기 광명전기 등 대북송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쌍용차는 노사 합의에 따라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SK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등도 크게 올랐다.
한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소디프신소재 태광 CJ오쇼핑 차바이오앤 코미팜 휴맥스 가온미디어 테라리소스 케이씨오에너지 등이 상승한 반면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 다음 다날 등이 하락했다. 셀트리온 태웅 동서 등은 보합 마감했다.
YTN iMBC 한국경제TV ISPUS 등 미디어 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반면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등 자전거주와 특수건설 삼호개발 홈센타 등 대운하 관련주가 하락했다. 이밖에 SK컴즈 성우전자 미성포리테크 홈캐스트 현대디지탈텍 등이 올랐다. 카라반케이디이 알에스넷 등은 하락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오른 12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7일 현재 앵무새는 12.36% 수익률을 거두며 3위에 위치해 있다.
*도움말: 다음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