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컴퓨터 하드 꽉 채운 디카 사진, 어떻게 하지
인화 뿐 아니라 포토북, 달력, 카드까지 다양하게 제작 가능
작성 : 2009년 08월 10일(월) 14:09 가+가-
휴가철이 다 지나간다. 혹시 작년 휴가 때 찍은 사진이 아직도 당신의 디카 속, 혹은 컴퓨터 하드 디스크 속에 잠자고 있지 않은가.

디지털 카메라와 하드 용량의 진화로 한 번 여행을 가면 필름 값 부담 없이 한 번에 사진을 100여 장 찍는 것은 예사다.

하지만 이를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미니홈피에 올리거나 컴퓨터를 통해 가끔 보기도 하지만, 하드 디스크가 날라갈 경우 추억이 한 순간에 날아가버리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다.

소중한 추억들은 컴퓨터에만 방치하지 말고,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뽐내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포토 앨범과 달력 등으로 집안 곳곳 인테리어에 활용

과거에는 단순히 필름 현상을 하듯 사진만 뽑아보는 것이 전부였다면, 최근에는 사진을 이용해 포토 앨범을 만들거나 달력으로 제작하는 등 사진 인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주부 김정화(37)씨도 사진 인화 홈페이지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족 사진으로 2009년 달력을 만들었다. “기념일이 있으면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사진을 넣기도 하고, 아이들의 성장 과정도 달력에 넣었다. 사진 덕분에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봤다”고 후기를 올렸다.

이처럼 사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화 사이트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 사진인화 전문업체 ‘스마일캣(http://www.smilecat.com)’의 경우 사진을 폴로라이드 형태로 디카 사진을 인화해주는 서비스, 사진 한 장에 여러 장을 감각적으로 배치하는 분할 사진, 포토 앨범, 달력, 브로마이드나 롤스크린 제작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일캣은 “이들 제품군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단순 인화보다 더 각광받는다고 했다.

*돌 사진, 생일 카드 등 각종 행사에 사용

요즘 돌잔치 행사 등을 가면 아이의 성장 과정을 감각적으로 편집해 전시한 사진 보드를 종종 볼 수 있다. 이처럼 디지털 사진을 돌잔치나 생일, 크리스마스 등 각종 행사에 활용하는 것도 당신의 센스를 뽐낼 수 있는 기회!

크리스마스카드나 연하장 등 기념일 카드에 사진을 넣거나, 돌잔치초대장, 사진보드, 덕담 카드와 같은 돌잔치 관련된 상품들 역시 제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디지털 인화 사이트를 꼼꼼히 비교해 보지 않는다면 낭패를 볼 수있다. 사진의 화질이나 제품의 품질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일캣’ 심해은 대표는 “고객들이 사진을 업로드 할 때 보다 편하게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해놓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상품을 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무엇보다 두껍고 고급스러운 인화지를 사용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양한 사진 활용법과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일캣 홈페이지(http://www.smilecat.com)를 참조하면 된다.
김승현 기자 kaiife@hanmail.net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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