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30% 조정받을 수 있다?
작성 : 2009년 08월 11일(화) 08:02 가+가-
■해외 증시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고 또, 11일과 12일 열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결정될 기준금리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까지 겹쳐 미국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주말보다 32.12포인트(0.34%) 내린 9337.95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38포인트(0.33%) 내린 1007.1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8.01포인트(0.40%) 하락한 1992.24로 장을 마쳤다.
프레디맥 알코아 리서치모션(RIM) 3M을 비롯 베스트바이와 일라이릴리가 골드만삭스 투자의견 하향조정 소식에 급락했다. 반면 맥도널드, 멀크앤코 등은 올랐다.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자산운용 회장은 향후 글로벌 증시가 30% 정도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은 시장에 악재로, 반면 3분기 중에 미국 경제 하강 국면이 끝날 것이라고 민간 경제연구기관이 설문조사를 통해 발표한 것은 호재로 작용했다.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주말보다 33센트(0.5%) 내린 배럴당 70.60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12달러 60센트(1.3%) 하락한 온스당 946달러 90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33.50원에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가 0.75% 하락한 5418.12,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가 0.47% 내린 3504.54로 마감한 반면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68% 상승한 4722.20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10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1.08%)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0.20%), 홍콩 항셍지수(2.72%)는 상승한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0.34%) 소폭 하락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국내 증시
10일 국내증시는 국내경기 낙관론과 단기급등 부담감이 충돌하면서 지루한 횡보장세를 보인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학교 교수가 미국경기 침체가 바닥에 도달했다고 밝힌 점, 여기에 IMF가 한국 성장률을 상향조정 하고, OECD도 한국의 경기회복 속도가 29개 회원국 중 가장 빠르다고 언급한 점이 시장의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0.11포인트(0.01%) 오른 1,576.11를, 코스닥지수는 4.00포인트(0.78%) 뛴 516.70을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지난주말 종가에 비해 0.05포인트(0.02%) 하락한 205.15를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POSCO) 한국전력 KB금융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SK텔레콤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우리금융 기업은행 OCI 엔씨소프트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반면 KT 하나금융지주 LG화학 현대차 LG전자 LG 하이닉스 신세계 NHN 현대제철 대우조선해양 대우차판매 웅진코웨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롯데관광개발 등은 오름세로 마감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국 소식에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광명전기 신원 남해화학 재영솔루텍 로만손 등이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쌍용차가 회생 기대감으로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 종목에서는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태웅 메가스터디 차바이오앤 글로웍스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서울반도체 태광 다날 서희건설 삼천리자전거 등은 떨어졌다.
한양이엔지 AP시스템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이엠코리아 등 나로호 발사 재추진 소식에 우주항공주들이 급등했다. 또 바이오톡스텍 이노셀 알앤엘바이오 등 바이오주들과 삼목정공 홈센타 울트라건설 특수건설 등 4대강 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와 대구·경북 신서혁신도시가 공동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조아제약 이노셀 마크로젠 산성피앤씨 중앙바이오텍 등 줄기세포 관련주가 급등했다. 이밖에 우리이티아이 유비케어 현대정보기술 지앤알 뷰웍스 홈캐스트 등이 올랐고, 에이로직스는 주가가 하락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3.20원 상승한 1228.20원을 기록했다. 한편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10일 현재 앵무새는 11.84% 수익률을 거두며 3위에 위치해 있다.
*도움말: 다음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고 또, 11일과 12일 열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결정될 기준금리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까지 겹쳐 미국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주말보다 32.12포인트(0.34%) 내린 9337.95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38포인트(0.33%) 내린 1007.1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8.01포인트(0.40%) 하락한 1992.24로 장을 마쳤다.
프레디맥 알코아 리서치모션(RIM) 3M을 비롯 베스트바이와 일라이릴리가 골드만삭스 투자의견 하향조정 소식에 급락했다. 반면 맥도널드, 멀크앤코 등은 올랐다.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자산운용 회장은 향후 글로벌 증시가 30% 정도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은 시장에 악재로, 반면 3분기 중에 미국 경제 하강 국면이 끝날 것이라고 민간 경제연구기관이 설문조사를 통해 발표한 것은 호재로 작용했다.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주말보다 33센트(0.5%) 내린 배럴당 70.60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12달러 60센트(1.3%) 하락한 온스당 946달러 90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33.50원에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가 0.75% 하락한 5418.12,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가 0.47% 내린 3504.54로 마감한 반면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68% 상승한 4722.20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10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1.08%)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0.20%), 홍콩 항셍지수(2.72%)는 상승한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0.34%) 소폭 하락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국내 증시
10일 국내증시는 국내경기 낙관론과 단기급등 부담감이 충돌하면서 지루한 횡보장세를 보인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학교 교수가 미국경기 침체가 바닥에 도달했다고 밝힌 점, 여기에 IMF가 한국 성장률을 상향조정 하고, OECD도 한국의 경기회복 속도가 29개 회원국 중 가장 빠르다고 언급한 점이 시장의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0.11포인트(0.01%) 오른 1,576.11를, 코스닥지수는 4.00포인트(0.78%) 뛴 516.70을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지난주말 종가에 비해 0.05포인트(0.02%) 하락한 205.15를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POSCO) 한국전력 KB금융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SK텔레콤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우리금융 기업은행 OCI 엔씨소프트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반면 KT 하나금융지주 LG화학 현대차 LG전자 LG 하이닉스 신세계 NHN 현대제철 대우조선해양 대우차판매 웅진코웨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롯데관광개발 등은 오름세로 마감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국 소식에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광명전기 신원 남해화학 재영솔루텍 로만손 등이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쌍용차가 회생 기대감으로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 종목에서는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태웅 메가스터디 차바이오앤 글로웍스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서울반도체 태광 다날 서희건설 삼천리자전거 등은 떨어졌다.
한양이엔지 AP시스템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이엠코리아 등 나로호 발사 재추진 소식에 우주항공주들이 급등했다. 또 바이오톡스텍 이노셀 알앤엘바이오 등 바이오주들과 삼목정공 홈센타 울트라건설 특수건설 등 4대강 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와 대구·경북 신서혁신도시가 공동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조아제약 이노셀 마크로젠 산성피앤씨 중앙바이오텍 등 줄기세포 관련주가 급등했다. 이밖에 우리이티아이 유비케어 현대정보기술 지앤알 뷰웍스 홈캐스트 등이 올랐고, 에이로직스는 주가가 하락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3.20원 상승한 1228.20원을 기록했다. 한편 증권포털 팍스넷이 개최하고 있는 앵무새와 사람간 주식투자 대회에서 10일 현재 앵무새는 11.84% 수익률을 거두며 3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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