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게걸음장세...코스피 1580 턱밑
작성 : 2009년 08월 11일(화) 16:57 가+가-
■국내 증시
11일 국내증시는 지수가 박스권에 갇혀 이틀째 지루한 횡보장세를 보인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183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6개월 연속 연 2.00%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지만 별다른 출구전략에 대한 언급이 없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10포인트(0.20%) 오른 1579.21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82포인트(0.55%) 오른 519.52로 마감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일보다 0.10포인트 상승한 205.25포인트로 끝났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POSCO)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KB금융 우리금융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엔씨소프트 우리투자증권 등은 약세를 보인 반면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차 SK텔레콤 LG화학 하이닉스 LG NHN 기업은행 등은 강세를 보였다.
쌍용차가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아울러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건설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무림SP와 풍산, 삼호개발과 케이아이씨 등이 상승했다.
한편 코스닥 종목에서는 태광 동서 차바이오앤 다음 코미팜 현진소재 성광벤드 다음 다날 등은 하락했으나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CJ오쇼핑 휴맥스 인터파크 네오위즈 SK컴즈 삼천리자전거 등은 상승 마감했다.
대구ㆍ경북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운다는 소식에 의료기기주인 뷰웍스와 아이엠이, 바이오주인 메타바이오메드와 바이오랜드가 또, 건설주인 홈센타와 서한이 급등했다.
수도권 지하 고속도로 건설 소식에 삼목정공 진흥기업 삼호개발 르네코 자연과환경 신천개발 등 건설관련주들이 급등했고, 또 복간 면역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진양제약 바이넥스 케이디미이어 에스디 등이 급등했다.
이밖에 스멕스 엘림에듀 신지소프트 테이크시스템 에스인포텍 등은 하한가를, 인스프리트는 모바일 대체 영상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상승한 1239.1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1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0.58%)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0.38%)는 상승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고 또, 11일과 12일 열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결정될 기준금리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까지 겹쳐 미국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주말보다 32.12포인트(0.34%) 내린 9337.95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38포인트(0.33%) 내린 1007.1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8.01포인트(0.40%) 하락한 1992.24로 장을 마쳤다.
프레디맥 알코아 리서치모션(RIM) 3M을 비롯 베스트바이와 일라이릴리가 골드만삭스 투자의견 하향조정 소식에 급락했다. 반면 맥도널드, 멀크앤코 등은 올랐다.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자산운용 회장은 향후 글로벌 증시가 30% 정도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은 시장에 악재로, 반면 3분기 중에 미국 경제 하강 국면이 끝날 것이라고 민간 경제연구기관이 설문조사를 통해 발표한 것은 호재로 작용했다.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주말보다 33센트(0.5%) 내린 배럴당 70.60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12달러 60센트(1.3%) 하락한 온스당 946달러 90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33.50원에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가 0.75% 하락한 5418.12,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가 0.47% 내린 3504.54로 마감한 반면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68% 상승한 4722.20으로 장을 마쳤다.
*도움말: 네이버 다음 주식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11일 국내증시는 지수가 박스권에 갇혀 이틀째 지루한 횡보장세를 보인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183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6개월 연속 연 2.00%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지만 별다른 출구전략에 대한 언급이 없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10포인트(0.20%) 오른 1579.21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82포인트(0.55%) 오른 519.52로 마감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일보다 0.10포인트 상승한 205.25포인트로 끝났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POSCO)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KB금융 우리금융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엔씨소프트 우리투자증권 등은 약세를 보인 반면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차 SK텔레콤 LG화학 하이닉스 LG NHN 기업은행 등은 강세를 보였다.
쌍용차가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아울러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건설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무림SP와 풍산, 삼호개발과 케이아이씨 등이 상승했다.
한편 코스닥 종목에서는 태광 동서 차바이오앤 다음 코미팜 현진소재 성광벤드 다음 다날 등은 하락했으나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CJ오쇼핑 휴맥스 인터파크 네오위즈 SK컴즈 삼천리자전거 등은 상승 마감했다.
대구ㆍ경북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운다는 소식에 의료기기주인 뷰웍스와 아이엠이, 바이오주인 메타바이오메드와 바이오랜드가 또, 건설주인 홈센타와 서한이 급등했다.
수도권 지하 고속도로 건설 소식에 삼목정공 진흥기업 삼호개발 르네코 자연과환경 신천개발 등 건설관련주들이 급등했고, 또 복간 면역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진양제약 바이넥스 케이디미이어 에스디 등이 급등했다.
이밖에 스멕스 엘림에듀 신지소프트 테이크시스템 에스인포텍 등은 하한가를, 인스프리트는 모바일 대체 영상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상승한 1239.1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1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0.58%)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0.38%)는 상승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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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증시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고 또, 11일과 12일 열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결정될 기준금리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까지 겹쳐 미국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주말보다 32.12포인트(0.34%) 내린 9337.95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38포인트(0.33%) 내린 1007.1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8.01포인트(0.40%) 하락한 1992.24로 장을 마쳤다.
프레디맥 알코아 리서치모션(RIM) 3M을 비롯 베스트바이와 일라이릴리가 골드만삭스 투자의견 하향조정 소식에 급락했다. 반면 맥도널드, 멀크앤코 등은 올랐다.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자산운용 회장은 향후 글로벌 증시가 30% 정도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은 시장에 악재로, 반면 3분기 중에 미국 경제 하강 국면이 끝날 것이라고 민간 경제연구기관이 설문조사를 통해 발표한 것은 호재로 작용했다.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주말보다 33센트(0.5%) 내린 배럴당 70.60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12달러 60센트(1.3%) 하락한 온스당 946달러 90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33.50원에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가 0.75% 하락한 5418.12,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가 0.47% 내린 3504.54로 마감한 반면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68% 상승한 4722.2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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