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 '화들짝'
작성 : 2009년 08월 12일(수) 15:57 가+가-
■국내 증시
옵션만기일을 하루 앞둔 국내증시는 미국증시 하락 영향에 닷새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141억원의 순매도로 돌아서 21일거래일만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86포인트(-0.88%) 내린 1565.35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10포인트(0.60%) 오른 522.62로 마감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일보다 0.10포인트 상승한 205.25포인트로 끝났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POSCO) 한국전력 KB금융 우리금융 신한지주 현대차 기아차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K텔레콤 NHN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테크윈 CJ CGV 롯데관광개발 대한항공 엔씨소프트 삼성이미징 등은 강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SK네트웍스우 일성건설2우B 쌍용양회우 로케트전우 삼성중공우 등 우선주들이 급등했다. 특히 쌍용차는 닷새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편 코스닥 종목에서는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태웅 소디프신소재 현진소재 성광벤드 SK컴즈 다날 글로웍스 유아이에너지 테라리소스 참좋은레져 등이 상승한 반면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태광 CJ오쇼핑 코미팜 GS홈쇼핑 다음 에이모션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19일 나로호 발사 소식에 우주항공테마주인 쎄트렉아이 AP시스템 비츠로테크 등이 급등한 걸 비롯해 저출산 테마주인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큐엔에스 등이 크게 올랐고, 이밖에 에스디 상화마이크로 등도 큰폭 상승했다.
재야고수인 주식인카페 차트신공은 "주식시장이 장기 가치 투자보다는 단기 차익 실현을 위한 단기 매매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최근 코스닥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7.4원 오른 124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1.42%)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0.15%)는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주요 업체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 조정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통화정책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미국증시가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특히 로슈데일 증권의 리처드 보베 애널리스트가 은행주에 대해 펀더멘털이 아닌 흥분으로 올랐다고 지적하는 등 은행 악성자산에 대한 경고가 나오면서 금융주가 폭락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6.50포인트(1.03%) 떨어진 9,241.45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2.75포인트(1.27%) 하락한 994.3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2.51포인트(1.13%) 하락한 1969.73으로 장을 마쳤다.
스프린트 넥스텔과 피자헛, 타코벨 등의 외식 체인 브랜드를 보유한 얌 브랜즈가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으로 크게 떨어졌다. MBIA CIT그룹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웰스파고 등 대부분의 금융주가 떨어졌다.
1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1.15달러(1.6%) 낮아진 69.45달러에 마감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8bp 낮아진 연 1.17%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0.70달러(0.07%) 높아진 947.60달러에 마감됐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4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1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08% 하락한 4671.34, 독일증시 DAX30지수는 2.44% 내린 5285.81를, 프랑스증시 CAC40지수도 1.38% 내린 3456.18로 마감했다.
*도움말: 네이버 다음 주식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옵션만기일을 하루 앞둔 국내증시는 미국증시 하락 영향에 닷새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141억원의 순매도로 돌아서 21일거래일만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86포인트(-0.88%) 내린 1565.35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10포인트(0.60%) 오른 522.62로 마감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일보다 0.10포인트 상승한 205.25포인트로 끝났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POSCO) 한국전력 KB금융 우리금융 신한지주 현대차 기아차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K텔레콤 NHN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테크윈 CJ CGV 롯데관광개발 대한항공 엔씨소프트 삼성이미징 등은 강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SK네트웍스우 일성건설2우B 쌍용양회우 로케트전우 삼성중공우 등 우선주들이 급등했다. 특히 쌍용차는 닷새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편 코스닥 종목에서는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태웅 소디프신소재 현진소재 성광벤드 SK컴즈 다날 글로웍스 유아이에너지 테라리소스 참좋은레져 등이 상승한 반면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태광 CJ오쇼핑 코미팜 GS홈쇼핑 다음 에이모션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19일 나로호 발사 소식에 우주항공테마주인 쎄트렉아이 AP시스템 비츠로테크 등이 급등한 걸 비롯해 저출산 테마주인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큐엔에스 등이 크게 올랐고, 이밖에 에스디 상화마이크로 등도 큰폭 상승했다.
재야고수인 주식인카페 차트신공은 "주식시장이 장기 가치 투자보다는 단기 차익 실현을 위한 단기 매매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최근 코스닥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7.4원 오른 124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1.42%)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0.15%)는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주요 업체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 조정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통화정책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미국증시가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특히 로슈데일 증권의 리처드 보베 애널리스트가 은행주에 대해 펀더멘털이 아닌 흥분으로 올랐다고 지적하는 등 은행 악성자산에 대한 경고가 나오면서 금융주가 폭락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6.50포인트(1.03%) 떨어진 9,241.45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2.75포인트(1.27%) 하락한 994.3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2.51포인트(1.13%) 하락한 1969.73으로 장을 마쳤다.
스프린트 넥스텔과 피자헛, 타코벨 등의 외식 체인 브랜드를 보유한 얌 브랜즈가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으로 크게 떨어졌다. MBIA CIT그룹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웰스파고 등 대부분의 금융주가 떨어졌다.
1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1.15달러(1.6%) 낮아진 69.45달러에 마감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8bp 낮아진 연 1.17%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0.70달러(0.07%) 높아진 947.60달러에 마감됐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4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1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08% 하락한 4671.34, 독일증시 DAX30지수는 2.44% 내린 5285.81를, 프랑스증시 CAC40지수도 1.38% 내린 3456.18로 마감했다.
*도움말: 네이버 다음 주식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