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 위한 1인용 식품이 뜬다!
작성 : 2009년 08월 13일(목) 09:54 가+가-

풀무원생가득미니밀
개인주의가 확산되고 혼자 생활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싱글족을 위한 1인용 식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혼자 생활하는 싱글족에게 먹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은 3~4인용의 포장식품을 구매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최근 이러한 풍조를 반영해 소용량으로 포장돼 오래 보관하거나 버릴 필요 없이 한 사람이 모두 먹을 수 있는 1인용 식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두부, 김치, 과자, 맥주 등 식품업계 전반에 불고 있는 싱글족을 겨냥한 ‘미니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자.
▲혼자 사는 자취생 맞춤형 식품
김치전문기업인 한성식품의 ‘한성 맛김치’는 1인분씩 포장되어 있어 혼자 사는 싱글족에겐 안성맞춤 김치다. 싱글족의 경우 혼자 간단히 라면이나 자장면을 먹을 때 1인분으로 포장된 김치를 곁들어 먹으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시나 도시락을 쌀 때 휴대하면 김치 국물이 셀 걱정이 없으므로 유용하다.
CJ제일제당의 ‘스팸싱글’ 시리즈는 인기 상품이었던 캔햄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한 사람이 한 번에 먹기 적당한 양으로 간단한 식사의 밑반찬으로 사용하거나 토스트에 넣어 먹기에 좋다. 또,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슬림한 크기로 나들이나 등산 등의 야외 활동 시에 휴대가 간편하다. 이 시리즈는 클래식, 양파, 모짜렐라 치킨, 고구마 맛 등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샘표간장의 ‘샘표 양조간장’은 6ml의 간장 198개로 개별 포장한 소용량 제품이다. 봉지에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때 편리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양조 간장 고유의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 조리양념뿐만 아니라 생선회, 튀김, 만두 등을 먹을 때 찍어먹는 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
▲식사 대용 초간편 1인용 식품!
풀무원 생가득의 식사 대용 브랜드 ‘미니밀’이 출시한 ‘미니밀 용기 수프’는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적당하다. 살짝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고 1인 용기를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합성 첨가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 게살버섯, 토마토야채, 양송이크림, 브로컬리 등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란미역죽, 북어죽, 쇠고기죽으로 구성된 오뚜기의 ‘마이스타일’은 끓는 물을 부어 2분이면 먹을 수 있는 초간편 1인용 식품이다. 특히, 85㎉ 저칼로리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좋다.
돌(Dole) 코리아의 편의점용 ‘돌(Dole) 굿모닝 바나나 1핑거’는 돌(Dole)의 프리미엄 바나나인 ‘스위티오(Sweetio) 바나나’를 한 개씩 개별 포장한 이색 아이디어 상품이다. 최근 바나나 다이어트가 국민의 대표 건강 캠페인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바나나는 밥이다’라는 모토를 내세우며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 750여 개의 훼미리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아침 대용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여성 싱글족에겐 맥주 한 캔, 과자 한 봉지도 많다!
하이트맥주는 기존의 355ml와 500ml의 캔맥주에서 탈피해 250ml의 소용량의 ‘하이트 미니 맥주’를 판매 중이다. 용량이 작아지면서 가격 또한 250원 가량 저렴해져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 줄 뿐 아니라 사이즈가 작고 앙증맞아 젊은 여성층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맥주 용량이 부담스러웠거나 식사와 함께 가볍게 맥주 한 잔을 곁들이길 원한다면 안성맞춤이다.
해태제과는 자사의 장수 히트상품인 ‘연양갱’의 용량을 줄인 ‘미니 연양갱’을 판매하여 기존의 용량에 부담을 느껴 구매를 망설였던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사람이 먹기에도 부담 없는 크기로 한끼 영양보충식이나 다이어트식으로 손색이 없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혼자 생활하는 싱글족에게 먹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은 3~4인용의 포장식품을 구매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최근 이러한 풍조를 반영해 소용량으로 포장돼 오래 보관하거나 버릴 필요 없이 한 사람이 모두 먹을 수 있는 1인용 식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두부, 김치, 과자, 맥주 등 식품업계 전반에 불고 있는 싱글족을 겨냥한 ‘미니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자.
▲혼자 사는 자취생 맞춤형 식품
김치전문기업인 한성식품의 ‘한성 맛김치’는 1인분씩 포장되어 있어 혼자 사는 싱글족에겐 안성맞춤 김치다. 싱글족의 경우 혼자 간단히 라면이나 자장면을 먹을 때 1인분으로 포장된 김치를 곁들어 먹으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시나 도시락을 쌀 때 휴대하면 김치 국물이 셀 걱정이 없으므로 유용하다.
CJ제일제당의 ‘스팸싱글’ 시리즈는 인기 상품이었던 캔햄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한 사람이 한 번에 먹기 적당한 양으로 간단한 식사의 밑반찬으로 사용하거나 토스트에 넣어 먹기에 좋다. 또,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슬림한 크기로 나들이나 등산 등의 야외 활동 시에 휴대가 간편하다. 이 시리즈는 클래식, 양파, 모짜렐라 치킨, 고구마 맛 등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샘표간장의 ‘샘표 양조간장’은 6ml의 간장 198개로 개별 포장한 소용량 제품이다. 봉지에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때 편리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양조 간장 고유의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 조리양념뿐만 아니라 생선회, 튀김, 만두 등을 먹을 때 찍어먹는 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
▲식사 대용 초간편 1인용 식품!
풀무원 생가득의 식사 대용 브랜드 ‘미니밀’이 출시한 ‘미니밀 용기 수프’는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적당하다. 살짝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고 1인 용기를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합성 첨가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 게살버섯, 토마토야채, 양송이크림, 브로컬리 등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란미역죽, 북어죽, 쇠고기죽으로 구성된 오뚜기의 ‘마이스타일’은 끓는 물을 부어 2분이면 먹을 수 있는 초간편 1인용 식품이다. 특히, 85㎉ 저칼로리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좋다.
돌(Dole) 코리아의 편의점용 ‘돌(Dole) 굿모닝 바나나 1핑거’는 돌(Dole)의 프리미엄 바나나인 ‘스위티오(Sweetio) 바나나’를 한 개씩 개별 포장한 이색 아이디어 상품이다. 최근 바나나 다이어트가 국민의 대표 건강 캠페인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바나나는 밥이다’라는 모토를 내세우며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 750여 개의 훼미리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아침 대용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여성 싱글족에겐 맥주 한 캔, 과자 한 봉지도 많다!
하이트맥주는 기존의 355ml와 500ml의 캔맥주에서 탈피해 250ml의 소용량의 ‘하이트 미니 맥주’를 판매 중이다. 용량이 작아지면서 가격 또한 250원 가량 저렴해져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 줄 뿐 아니라 사이즈가 작고 앙증맞아 젊은 여성층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맥주 용량이 부담스러웠거나 식사와 함께 가볍게 맥주 한 잔을 곁들이길 원한다면 안성맞춤이다.
해태제과는 자사의 장수 히트상품인 ‘연양갱’의 용량을 줄인 ‘미니 연양갱’을 판매하여 기존의 용량에 부담을 느껴 구매를 망설였던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사람이 먹기에도 부담 없는 크기로 한끼 영양보충식이나 다이어트식으로 손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