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틀째 사자, 코스피 1600선 턱밑
작성 : 2009년 08월 14일(금) 16:01 가+가-
■국내 증시
미국 뉴욕증시 상승 여파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 옵션만기일의 충격을 털어내고 코스피가 사흘만에 상승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26.77포인트(1.71%) 상승한 1591.41를,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59포인트(0.11%) 내린 531.12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14일 전날에 비해 2.80포인트(1.37%) 오른 207.00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POSCO) 한국전력 신한지주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우리금융 신세계 현대백화점 동국제강 성원건설 금호종금 등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LG화학 현대모비스 엔씨소프트 등 일부종목은 하락했다. 현대차와 SK텔레콤은 보합 마감했다.
특히 KB금융 대우은행 외환은행 부산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주와 대우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고, 쌍용차는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코스닥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차바이오앤 코미팜 휴맥스 다음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유니슨 동서 네오위즈게임즈 SK브로드밴드 태광 CJ오쇼핑 등 일부 종목은 상승했다. 태웅과 소디프신소재는 보합 마감했다.
개별 종목 중에는 예당 SC팅크그린 슈프리마 오성엘에스티 베리앤모 에머슨퍼시픽 스페코 아비코전자 SNH 토비스 제이콤 한단정보통신 이수앱지스 등이 급등했다. 반면 한일화학 아이니츠 마이크로로봇 트루아워 디보스 등은 하락 마감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1.9원 상승한 1239.2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4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0.76%)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1.94%)는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팍스넷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을 통해 주식고수로 잘 알려진 차트신공은 "글로벌증시 뿐만 아니라 기업실적과 경기전망이 나쁘지 않고, 또 외국인 매수 등 수급도 좋아 당분간 상승추세는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미국증시는 전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제로금리 유지 결정에 따른 영향으로 지수가 상승을 시도했지만, 소매판매 실적 부진과 신규 실업자수 증가 등 악재로 등락을 거듭하다 월마트의 실적개선으로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상승세로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6.58포인트(0.39%) 오른 9398.19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92포인트(0.69%) 상승한 1012.7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10.63포인트(0.53%) 상승한 2009.35로 장을 마쳤다.
13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이틀째 소폭 상승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36 센트(0.51%) 오른 배럴당 70.52 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7bp 떨어진 연 1.08%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온스당 4달러(0.4%) 오른 956.50달러에 마감됐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13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오름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82% 오른 4,755.46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는 0.95% 오른 5,401.11로,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는 0.49% 상승한 3524.39로 마감했다.
*도움말: 주식카페 '주식인(카페지기; 차트신공)'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미국 뉴욕증시 상승 여파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 옵션만기일의 충격을 털어내고 코스피가 사흘만에 상승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26.77포인트(1.71%) 상승한 1591.41를,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59포인트(0.11%) 내린 531.12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14일 전날에 비해 2.80포인트(1.37%) 오른 207.00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POSCO) 한국전력 신한지주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우리금융 신세계 현대백화점 동국제강 성원건설 금호종금 등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LG화학 현대모비스 엔씨소프트 등 일부종목은 하락했다. 현대차와 SK텔레콤은 보합 마감했다.
특히 KB금융 대우은행 외환은행 부산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주와 대우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고, 쌍용차는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코스닥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차바이오앤 코미팜 휴맥스 다음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유니슨 동서 네오위즈게임즈 SK브로드밴드 태광 CJ오쇼핑 등 일부 종목은 상승했다. 태웅과 소디프신소재는 보합 마감했다.
개별 종목 중에는 예당 SC팅크그린 슈프리마 오성엘에스티 베리앤모 에머슨퍼시픽 스페코 아비코전자 SNH 토비스 제이콤 한단정보통신 이수앱지스 등이 급등했다. 반면 한일화학 아이니츠 마이크로로봇 트루아워 디보스 등은 하락 마감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1.9원 상승한 1239.2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4일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0.76%)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1.94%)는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팍스넷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을 통해 주식고수로 잘 알려진 차트신공은 "글로벌증시 뿐만 아니라 기업실적과 경기전망이 나쁘지 않고, 또 외국인 매수 등 수급도 좋아 당분간 상승추세는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미국증시는 전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제로금리 유지 결정에 따른 영향으로 지수가 상승을 시도했지만, 소매판매 실적 부진과 신규 실업자수 증가 등 악재로 등락을 거듭하다 월마트의 실적개선으로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상승세로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6.58포인트(0.39%) 오른 9398.19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92포인트(0.69%) 상승한 1012.7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10.63포인트(0.53%) 상승한 2009.35로 장을 마쳤다.
13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이틀째 소폭 상승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36 센트(0.51%) 오른 배럴당 70.52 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7bp 떨어진 연 1.08%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온스당 4달러(0.4%) 오른 956.50달러에 마감됐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13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오름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82% 오른 4,755.46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는 0.95% 오른 5,401.11로,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는 0.49% 상승한 3524.39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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