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코스피 발목, 투자자 눈치보기 장세
작성 : 2009년 08월 19일(수) 15:40 가+가-
■국내 증시
19일 국내증시는 차익매물과 장 막판 버블 우려에 따른 중국 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4.28(0.27%)포인트 내린 1545.96을,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33(0.26%)포인트 내린 510.20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19일 전일보다 0.05% 오른 201.30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OCI 삼성물산 하이닉스 삼성전기 현대차 대우차판매 쌍용차 NHN 엔씨소프트 등은 오른 반면 현대상선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KT 삼성화재 LG화학 SK에너지 LG전자 등은 떨어졌다.
한편 코스닥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CJ오쇼핑 소디프신소재 다음 등이 상승했으나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태웅 태광 성광벤드 차바이오앤 네오팜 등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지코앤루티즈 중앙백신 중앙바이오텍 등 신종플루 관련주를 비롯해 나우콤 휘닉스피디이 에이모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등이 올랐지만 DM테크놀로지 케너텍 올리브나인 카라반케이디 등 관리종목과 베리앤모어 예당 유니슨 스페코 테라리소스 다날 유아이에너지 등은 떨어졌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5원 오른 1255.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1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0.79%), 대만 가권지수(0.02%),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홍콩 항셍지수만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팍스넷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을 통해 주식고수로 잘 알려진 차트신공은 "최근 글로벌 증시의 약세가 일시적 조정인지 여부로 투자자들의 눈치보기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상승 시도와 조정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변동성이 큰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시장을 전망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미국증시는 반발 매수세 유입과 홈디포 타깃 등 주요 유통업체의 괜찮은 실적 발표, 그리고 국제통화기금(IMF)의 경기회복 전망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2.60포인트(0.90%) 상승한 9217.94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9.94포인트(1.01%) 오른 989.67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5.08포인트(1.30%) 뛴 1955.92로 장을 마쳤다.
18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사흘만에 반등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이전날보다 2.44 달러(3.6%) 뛴 배럴당 69.19 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40달러(0.3%) 높아진 937.50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뉴욕채권시장에서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1bp 오른 연 1.02%를 나타냈다.
1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상승했다.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9% 오른 4685.78로,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0.9% 상승한 3450.69로,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0.9% 뛴 5250.74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식인카페 고수애널인 차트신공은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에 대한 전세계적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지표 등 펀더멘탈과 수급을 고려했을 때 세계증시는 단기 조정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주식인카페'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19일 국내증시는 차익매물과 장 막판 버블 우려에 따른 중국 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4.28(0.27%)포인트 내린 1545.96을,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33(0.26%)포인트 내린 510.20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19일 전일보다 0.05% 오른 201.30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OCI 삼성물산 하이닉스 삼성전기 현대차 대우차판매 쌍용차 NHN 엔씨소프트 등은 오른 반면 현대상선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KT 삼성화재 LG화학 SK에너지 LG전자 등은 떨어졌다.
한편 코스닥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CJ오쇼핑 소디프신소재 다음 등이 상승했으나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태웅 태광 성광벤드 차바이오앤 네오팜 등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지코앤루티즈 중앙백신 중앙바이오텍 등 신종플루 관련주를 비롯해 나우콤 휘닉스피디이 에이모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등이 올랐지만 DM테크놀로지 케너텍 올리브나인 카라반케이디 등 관리종목과 베리앤모어 예당 유니슨 스페코 테라리소스 다날 유아이에너지 등은 떨어졌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5원 오른 1255.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1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0.79%), 대만 가권지수(0.02%),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홍콩 항셍지수만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팍스넷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을 통해 주식고수로 잘 알려진 차트신공은 "최근 글로벌 증시의 약세가 일시적 조정인지 여부로 투자자들의 눈치보기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상승 시도와 조정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변동성이 큰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시장을 전망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미국증시는 반발 매수세 유입과 홈디포 타깃 등 주요 유통업체의 괜찮은 실적 발표, 그리고 국제통화기금(IMF)의 경기회복 전망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2.60포인트(0.90%) 상승한 9217.94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9.94포인트(1.01%) 오른 989.67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5.08포인트(1.30%) 뛴 1955.92로 장을 마쳤다.
18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사흘만에 반등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이전날보다 2.44 달러(3.6%) 뛴 배럴당 69.19 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40달러(0.3%) 높아진 937.50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뉴욕채권시장에서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1bp 오른 연 1.02%를 나타냈다.
1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상승했다.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9% 오른 4685.78로,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0.9% 상승한 3450.69로,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0.9% 뛴 5250.74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식인카페 고수애널인 차트신공은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에 대한 전세계적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지표 등 펀더멘탈과 수급을 고려했을 때 세계증시는 단기 조정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주식인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