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동반 상승세, 코스피 1600 돌파
작성 : 2009년 08월 24일(월) 15:44 가+가-
■국내 증시
지난주 미국 증시의 훈풍과 3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증시의 영향으로 24일 코스피지수가 1600선을 가뿐히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31.24포인트(1.98%) 오른 1612.22를,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78포인트(0.15%) 내린 511.3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지난주 종가에 비해 3.90포인트(1.89%) 오른 210.00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포스코(posco) LG 현대차 현대중공업 LG전자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삼성카드 삼성물산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부산은행 동부화재 NHN 엔씨소프트 등 대부분의 상위종목이 일제히 급등세를 펼쳤다.
무엇보다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HMC투자증권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골든브릿지증권 SK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주가 강세를 펼쳤다. 반면 LG디스플레이 삼성화재 신세계 등 일부 종목만 약세를 보였다.
특히 신종플루 수혜주인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중외제약 한독약품 알앤엘바이오 대웅제약 일양약품 태평양제약 등 의약품 관련주가 급등했다. 삼성이머징과 삼성테크윈도 크게 올랐다. 반면 여행관련주인 대한항공은 약세를, 아시아나항공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차바이오앤 태웅 동서 주성엔지니어링 다음 유니슨 루멘스 한성엘컴텍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 네오위즈게임즈 소디프신소재 코미팜 CJ오쇼핑 태웅 SK브로드밴드 네오위즈 SK컴즈 등 하락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장과 마찬가지로 신종플루 관련주인 중앙바이오텍 중앙백신 화일약품 에스텍파마 팜스웰바이오 지코앤루티즈 씨티씨바이오 바이오니아 등이 초강세를 보인 것을 비롯해 스타맥스 에스티씨라이프 등도 급등 마감했다.
한편 남북경협주인 재영솔루텍 로만손 좋은사람들 신원 경농 등과 나로호(KSLV-I) 관련주인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한양디지텍 등은 약보합을 보였다. 이밖에 케너텍 비엔알 DM테크놀로지 GK파워 등과 최근 황우석 박사를 지원하겠다 밝힌 디브이에스 등은 급락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금요일 종가보다 9.7원 하락한 1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3.35%), 대만 가권지수(2.76%) 등이 상승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도 오르고 있다.
팍스넷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을 통해 주식고수로 잘 알려진 차트신공은 "3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종목인 하림 KH바텍 우리금융 호남석유 현대하이스코 금호전기 마이스코 한섬 대한항공 S&T대우 S&T중공업 성우하이텍 기아차 한라공조 외환은행 한진해운 온미디어 LG상사 평화정공 LG 등"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조언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미국증시는 7월 주택지표 호전과 경제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한주간 2% 올랐다. 특히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와이오밍 잭슨홀 연방준비은행 연례회의 연설에서 "글로벌 경제가 최악의 침체에서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밝힌 점이 시장의 호재로 작용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5.91포인트(1.67%) 오른 9505.96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8.76포인트(1.86%) 상승한 1026.1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1.68포인트(1.59%) 뛴 2020.90에 장을 마쳤다.
2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이 전날에 비해 배럴당 98센트 오른 73.89달러로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3달러(1.4%) 높아진 954.70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뉴욕채권시장에서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10bp나 상승한 연 1.09%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영국 FTSE지수는 1.98% 상승한 4850.89, 프랑스 CAC40지수도 3.15% 오른 3615.81, 독일 DAX지수 역시 2.86% 뛴 5462.74로 장을 마쳤다.
*도움말: '주식인카페'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지난주 미국 증시의 훈풍과 3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증시의 영향으로 24일 코스피지수가 1600선을 가뿐히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31.24포인트(1.98%) 오른 1612.22를,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78포인트(0.15%) 내린 511.3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지난주 종가에 비해 3.90포인트(1.89%) 오른 210.00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포스코(posco) LG 현대차 현대중공업 LG전자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삼성카드 삼성물산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부산은행 동부화재 NHN 엔씨소프트 등 대부분의 상위종목이 일제히 급등세를 펼쳤다.
무엇보다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HMC투자증권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골든브릿지증권 SK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주가 강세를 펼쳤다. 반면 LG디스플레이 삼성화재 신세계 등 일부 종목만 약세를 보였다.
특히 신종플루 수혜주인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중외제약 한독약품 알앤엘바이오 대웅제약 일양약품 태평양제약 등 의약품 관련주가 급등했다. 삼성이머징과 삼성테크윈도 크게 올랐다. 반면 여행관련주인 대한항공은 약세를, 아시아나항공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차바이오앤 태웅 동서 주성엔지니어링 다음 유니슨 루멘스 한성엘컴텍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 네오위즈게임즈 소디프신소재 코미팜 CJ오쇼핑 태웅 SK브로드밴드 네오위즈 SK컴즈 등 하락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장과 마찬가지로 신종플루 관련주인 중앙바이오텍 중앙백신 화일약품 에스텍파마 팜스웰바이오 지코앤루티즈 씨티씨바이오 바이오니아 등이 초강세를 보인 것을 비롯해 스타맥스 에스티씨라이프 등도 급등 마감했다.
한편 남북경협주인 재영솔루텍 로만손 좋은사람들 신원 경농 등과 나로호(KSLV-I) 관련주인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한양디지텍 등은 약보합을 보였다. 이밖에 케너텍 비엔알 DM테크놀로지 GK파워 등과 최근 황우석 박사를 지원하겠다 밝힌 디브이에스 등은 급락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금요일 종가보다 9.7원 하락한 1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3.35%), 대만 가권지수(2.76%) 등이 상승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도 오르고 있다.
팍스넷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을 통해 주식고수로 잘 알려진 차트신공은 "3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종목인 하림 KH바텍 우리금융 호남석유 현대하이스코 금호전기 마이스코 한섬 대한항공 S&T대우 S&T중공업 성우하이텍 기아차 한라공조 외환은행 한진해운 온미디어 LG상사 평화정공 LG 등"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조언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주식인'(http://stockincafe.com)
■해외 증시
미국증시는 7월 주택지표 호전과 경제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한주간 2% 올랐다. 특히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와이오밍 잭슨홀 연방준비은행 연례회의 연설에서 "글로벌 경제가 최악의 침체에서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밝힌 점이 시장의 호재로 작용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5.91포인트(1.67%) 오른 9505.96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8.76포인트(1.86%) 상승한 1026.1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1.68포인트(1.59%) 뛴 2020.90에 장을 마쳤다.
2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유가는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이 전날에 비해 배럴당 98센트 오른 73.89달러로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3달러(1.4%) 높아진 954.70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뉴욕채권시장에서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10bp나 상승한 연 1.09%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영국 FTSE지수는 1.98% 상승한 4850.89, 프랑스 CAC40지수도 3.15% 오른 3615.81, 독일 DAX지수 역시 2.86% 뛴 5462.74로 장을 마쳤다.
*도움말: '주식인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