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수급자 100만명 넘어
작성 : 2009년 08월 25일(화) 08:40 가+가-
노동부는 올1월부터 8월 24일까지 실업급여를 받은 수급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올 1월~8월 24일까지 총 2조 7736억원의 실업급여를 1,002,809명에게 지급했는데, 실업급여 수급자 수가 연도중 100만명을 넘어서기는 지난 1996년 실업급여가 지급되기 시작한 이후 최초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1조8385억원의 실업급여를 723,347명에게 지급한 것과 비교할 때, 지급액은 9,351억원(50.9%), 지급자 수는 27민9462명(38.6%)이 증가한 것.
이와 같이 실업급여 지급액이 예년에 비하여 대폭 늘어난 것은 작년에 발생한 경제위기로 인해 실업급여 신규신청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올해 1월부터 8월24일까지 실업급여 신규신청자는 74만7447명으로 나타나 작년 같은 기간의 신규신청자 52만3878명에 비해 22만3569명(42.7%)이 증가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노동부에 따르면 올 1월~8월 24일까지 총 2조 7736억원의 실업급여를 1,002,809명에게 지급했는데, 실업급여 수급자 수가 연도중 100만명을 넘어서기는 지난 1996년 실업급여가 지급되기 시작한 이후 최초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1조8385억원의 실업급여를 723,347명에게 지급한 것과 비교할 때, 지급액은 9,351억원(50.9%), 지급자 수는 27민9462명(38.6%)이 증가한 것.
이와 같이 실업급여 지급액이 예년에 비하여 대폭 늘어난 것은 작년에 발생한 경제위기로 인해 실업급여 신규신청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올해 1월부터 8월24일까지 실업급여 신규신청자는 74만7447명으로 나타나 작년 같은 기간의 신규신청자 52만3878명에 비해 22만3569명(42.7%)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