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위생용품 판매 급증
작성 : 2009년 08월 25일(화) 09:16 가+가-

보광훼미리마트
지구촌 곳곳에서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 감염 및 사망으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신종플루 감염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편의점에서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손 세정용품과 구강청결제,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국내 신종플루 감염 사망소식이 보도된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위생용품 매출을 확인해 보니 지난해 동기대비 14.7%, 전월 동기대비 1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군별 매출을 보면, 지난해 대비 마스크 25.7%, 구강청결제 15.4%, 손세정제 9.8% 증가했으며, 전월 동기 대비해서는 마스크 27.1%, 구강청결제 17.2%, 손세정제 11.5% 증가했다.
특히, 초,중,고교가 개학하고 신종플루 감염자가 3천명이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간 24일 하루동안 마스크판매는 평소보다 4배 이상 많은 무려 3천8백개 이상이 판매됐다.
이는 신종플루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를 통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국내 신종플루 감염 사망소식이 보도된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위생용품 매출을 확인해 보니 지난해 동기대비 14.7%, 전월 동기대비 1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군별 매출을 보면, 지난해 대비 마스크 25.7%, 구강청결제 15.4%, 손세정제 9.8% 증가했으며, 전월 동기 대비해서는 마스크 27.1%, 구강청결제 17.2%, 손세정제 11.5% 증가했다.
특히, 초,중,고교가 개학하고 신종플루 감염자가 3천명이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간 24일 하루동안 마스크판매는 평소보다 4배 이상 많은 무려 3천8백개 이상이 판매됐다.
이는 신종플루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를 통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