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힘 발휘, 코스닥지수 상승 이끌어
작성 : 2009년 09월 04일(금) 15:55 가+가-

0904국내증시마감_네이버
■국내 증시
4일 코스피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의 영향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63포인트 내린 1608.90을,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87포인트 오른 518.82로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날에 비해 1.20포인트(0.57%) 하락한 210.20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 LG전자 하이닉스 현대중공업 SK텔레콤 롯데쇼핑 LG 삼성물산 LG화학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금호전기 NHN 엔씨소프트 등이 하락했으며, 신세계 KB금융 기업은행 외환은행 한국전력 현대건설 LG디스플레이 KT&G OCI, S-Oil 삼성카드 녹십자 한국기술산업 쌍용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한화석화 호남석유 금호속유 등 석유화학주가 소폭 상승했으며 서희건설 서광건설 성원건설 중앙건설 현대건설 성지건설 등 건설주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했다. 이밖에 국제약품 한신DNP 중외제약 중외제약2우 명문제약 중외제약우 KPX화인케미칼 등이 급등했다.
특히 금호타이어가 4일 정리해고자 예고통보를 강행하며, 구조조정 절차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에 맞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한편 코스닥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태웅 소디프신소재 주성엔지니어링 동국S&C 유니슨 우리이티아이 등이 하락한 반면, CJ오쇼핑 GS홈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성광벤드 메가스터디 동서 태광 하나투어 등은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에프알텍 티지에너지 엠텍비젼 넥실리온 등 와이브로(WiBro) 관련주와 에스텍파마 파루 HS바이오팜 팜스웰바이오 중앙바이오텍 씨티씨바이오 위닉스 크린앤사이언 등 신종플루 관련주가 급등했다. 반면 게임주는 희비가 엇갈려 인터파크 다음 등은 상승을, CJ인터넷 네오위즈 SK컴즈 등은 하락했다.
특히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의 소신 변화에 삼목정공 특수건설 이화공영 자연과환경 등 4대강 테마주 및 대운하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파워로직스 에스티아이 단성일렉트론 디초콜릿 유니테스트 에프알텍 HS바이오팜 샤인시스템 넥실리온 스타맥스 에스티아이등이 급등했으며, CMS CU전자 등은 급락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5원 내린 1241.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아시아 주요 증시는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홍콩증시의 항셍지수,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상승했다.
재야고수 급등펀드는 "전쟁관련주와 신종플루 관련주, 4대강 관련주 등 다양한 테마주와 중소형주가 힘을 발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해외 증시
뉴욕증시는 최근 주가하락에 따라 가격부담이 줄었고, 또 소매업체들의 판매실적 개선과 중국 증시의 급등 소식까지 더해지며 5일만에 상승했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세계 경기침체가 빠르게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3.94포인트(0.69%) 오른 9344.61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8.49포인트(0.85%) 오른 1003.2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16.13포인트(0.82%) 상승한 1983.20에 장을 마쳤다.
3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뉴욕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 원유(WTI) 10월물은 전날보다 9센트(0.1%) 내린 67.96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19.20달러(2%) 오른 온스당 997.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뉴욕채권시장에서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2bp 상승한 연 0.91%를 기록했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달러당 92.72엔에 거래돼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92.14엔보다 0.58엔 높아졌다.
3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4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4개월 연속 현행 1%로 동결했다. 런던시장의 FTSE 100 지수는 0.42% 내린 4796.75,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0.35% 하락한 5301.42,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55% 밀린 3553.51로 장을 마쳤다.
팍스넷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주식고수 급등펀드는 "미국 경기 여건이 호전되고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고용지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때문에 8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와 실업률 발표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4일 코스피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의 영향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63포인트 내린 1608.90을,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87포인트 오른 518.82로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날에 비해 1.20포인트(0.57%) 하락한 210.20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 LG전자 하이닉스 현대중공업 SK텔레콤 롯데쇼핑 LG 삼성물산 LG화학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금호전기 NHN 엔씨소프트 등이 하락했으며, 신세계 KB금융 기업은행 외환은행 한국전력 현대건설 LG디스플레이 KT&G OCI, S-Oil 삼성카드 녹십자 한국기술산업 쌍용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한화석화 호남석유 금호속유 등 석유화학주가 소폭 상승했으며 서희건설 서광건설 성원건설 중앙건설 현대건설 성지건설 등 건설주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했다. 이밖에 국제약품 한신DNP 중외제약 중외제약2우 명문제약 중외제약우 KPX화인케미칼 등이 급등했다.
특히 금호타이어가 4일 정리해고자 예고통보를 강행하며, 구조조정 절차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에 맞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한편 코스닥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태웅 소디프신소재 주성엔지니어링 동국S&C 유니슨 우리이티아이 등이 하락한 반면, CJ오쇼핑 GS홈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성광벤드 메가스터디 동서 태광 하나투어 등은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에프알텍 티지에너지 엠텍비젼 넥실리온 등 와이브로(WiBro) 관련주와 에스텍파마 파루 HS바이오팜 팜스웰바이오 중앙바이오텍 씨티씨바이오 위닉스 크린앤사이언 등 신종플루 관련주가 급등했다. 반면 게임주는 희비가 엇갈려 인터파크 다음 등은 상승을, CJ인터넷 네오위즈 SK컴즈 등은 하락했다.
특히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의 소신 변화에 삼목정공 특수건설 이화공영 자연과환경 등 4대강 테마주 및 대운하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파워로직스 에스티아이 단성일렉트론 디초콜릿 유니테스트 에프알텍 HS바이오팜 샤인시스템 넥실리온 스타맥스 에스티아이등이 급등했으며, CMS CU전자 등은 급락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5원 내린 1241.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아시아 주요 증시는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홍콩증시의 항셍지수,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상승했다.
재야고수 급등펀드는 "전쟁관련주와 신종플루 관련주, 4대강 관련주 등 다양한 테마주와 중소형주가 힘을 발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해외 증시
뉴욕증시는 최근 주가하락에 따라 가격부담이 줄었고, 또 소매업체들의 판매실적 개선과 중국 증시의 급등 소식까지 더해지며 5일만에 상승했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세계 경기침체가 빠르게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3.94포인트(0.69%) 오른 9344.61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8.49포인트(0.85%) 오른 1003.2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16.13포인트(0.82%) 상승한 1983.20에 장을 마쳤다.
3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뉴욕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 원유(WTI) 10월물은 전날보다 9센트(0.1%) 내린 67.96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19.20달러(2%) 오른 온스당 997.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뉴욕채권시장에서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2bp 상승한 연 0.91%를 기록했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달러당 92.72엔에 거래돼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92.14엔보다 0.58엔 높아졌다.
3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4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4개월 연속 현행 1%로 동결했다. 런던시장의 FTSE 100 지수는 0.42% 내린 4796.75,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0.35% 하락한 5301.42,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55% 밀린 3553.51로 장을 마쳤다.
팍스넷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주식고수 급등펀드는 "미국 경기 여건이 호전되고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고용지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때문에 8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와 실업률 발표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