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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아버지학교, 2주차 '그 열정의 현장'
아버지들의 남성상을 회복 운동
작성 : 2009년 09월 07일(월) 20:29 가+가-
사단법인 두란노 아버지학교 남부 경남이 지난 8월 29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매주 1회, 총5회에 걸쳐 거제시 장평동 장평교회 교육관 3층에서 남부 경남 18기 두란노 아버지학교의 문을 열었다.

지난 1주차 ‘아버지의 영향력’이라는 주제교육에 이어 5일, 2주차에서는 ‘아버지의 남성’이라는 주제 아래 매시간 진지한 교육이 진행됐다.

2주차 교육에 참가한 남성들은 해당 프로그램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편지을 쓰고, 다른사람의 발표 내용을 들으면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생각과 이해, 용서, 반성 등 복합적인 감정과 회상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등 숙연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의 남성’이라는 주제아래 남성을 지탱하는 4요소(왕, 전사, 스승, 친구), 남성의 상실 요인(한국의 남성 문화, 즉 체면문화, 일문화, 음주문화, 섹스문화, 레저문화, 폭력문화의 잘못된 영향), 남성의 책임감.성결.지도력.사랑의 회복에 관한 강의와 조별 나눔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오는 3주차(9.12)부터는 ‘아버지의 사명’, 4주차(9.19) ‘아버지의 영성’, 5주차(9.23) ‘아버지와 가정’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이 땅의 아버지들이 사랑 안에서 아버지의 의미를 깨닫고, 가정을 세우며 궁극적으로는 세상을 아름답게 세워나가는 역할을 감당하도록 격려하기위한 목적에서 진행되어왔다.

이번에 거제에서 진행되고 있는 “남부 경남 18기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참가한 모든 거제의 아버지들이 진정한 아버지의 남성상에 눈을 뜨고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멋진 아버지들로 세워지기 위해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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