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끝나가고 있다, 미국증시 오름세
작성 : 2009년 09월 09일(수) 08:07 가+가-

0908뉴욕증시마감_네이버
뉴욕증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M&A 관련 소식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도미니크 칸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리먼브러더스 사태로 촉발됐던 위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말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낙관적 경제전망으로 뉴욕 증시 상승세
8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6.07포인트(0.59%) 오른 9497.34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8.99포인트(0.88%) 상승한 1025.3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18.99포인트(0.94%) 올라선 2037.77에 장을 마쳤다.
8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뉴욕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 원유(WTI) 10월물은 전장에 비해 배럴당 3.08달러(4.5%) 오른 71.10달러로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전장보다 0.3% 높은 4,947.34에,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지수 역시 전날보다 0.3% 올라선 5,481.73에, 파리증시에서 CAC-40지수는 전장보다 0.2% 높아진 3,660.96에 마감됐다.
한편 아시아 주요 증시는 동반 상승했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도 오름세를 보였다.
주식고수인 다음카페 급등펀드는 "오바마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회의에 앞서 금융시장의 경색이 상당히 완화됐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또 크레디트스위스는 투자자들이 채권이나 현금 대신 주식을 매입할 것을 추천하는 등 안팎의 호재로 미국증시의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고 장 분위기를 전했다.
◆코스피, 아시아 증시 상승세 동참
8일 코스피지수는 미 증시의 휴장으로 인해 별다른 모멘텀이 없었지만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장 막바지에 상승 탄력을 회복하면서 오름세로 마감했다. 특히 교보증권은 8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연말 코스피지수가 1760포인트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1.12포인트(0.69%) 오른 1619.69를, 코스닥지수도 1.24포인트(0.24%) 오른 526.8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장에 비해 1.40포인트(0.67%) 오른 211.40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POSCO) LG전자 우리금융 KB금융 LG화학 SK에너지 현대모비스 풍산 동양강철 삼성이머징 삼성테크윈 고려아연 디아이 한국콜마 노루페인트 쌍용차 녹십자 등이 상승했지만, SK텔레콤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신한지주 한국전력 LG 하이닉스 한국타이어 삼성화재 코리안리 LIG손해보험 보령제약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현대차는 가격변동이 없었다.
코스닥 종목에서는 코미팜 셀트리온 동서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차바이오앤 GS홈쇼핑 유니슨 세운메디칼 덕산하이메탈 고려제약 코미팜 파루 에스텍파마 디초콜릿 등이 올랐으나,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동국S&C 태웅 태광 CJ오쇼핑 메가스터디 인터파크 CJ인터넷 다음 SK컴즈 주성엔지니어링 스타맥스 아이알디 등은 내렸다.
테마주의 강세도 이어졌다. 신종플루 확산 우려 지속으로 파루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 지코앤루티즈 오공 케이피엠테크 웰크론 고려제약 등이 급등세를 기록했다.
이밖에 2차전지관련주인 삼성SDI 파워로직스 상신이디피 넥스콘테크 에코프로 LG화학 등과 4대강 정비주인 특수건설 홈센타 삼호개발 등, 또 LED/OLED 관련주인 루멘스 삼성전기 탑엔지니어링 에스에프아이 삼성SDI 동아엘텍 LG화학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종가보다 0.3원 내린 1233.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팍스넷 씽크풀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재야고수 급등펀드는 "글로벌 증시 강세가 계속되면서 국내 시장의 조정가능성 보단 추가적인 상승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낙관적 경제전망으로 뉴욕 증시 상승세
8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6.07포인트(0.59%) 오른 9497.34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8.99포인트(0.88%) 상승한 1025.3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18.99포인트(0.94%) 올라선 2037.77에 장을 마쳤다.
8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뉴욕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 원유(WTI) 10월물은 전장에 비해 배럴당 3.08달러(4.5%) 오른 71.10달러로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전장보다 0.3% 높은 4,947.34에,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지수 역시 전날보다 0.3% 올라선 5,481.73에, 파리증시에서 CAC-40지수는 전장보다 0.2% 높아진 3,660.96에 마감됐다.
한편 아시아 주요 증시는 동반 상승했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도 오름세를 보였다.
주식고수인 다음카페 급등펀드는 "오바마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회의에 앞서 금융시장의 경색이 상당히 완화됐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또 크레디트스위스는 투자자들이 채권이나 현금 대신 주식을 매입할 것을 추천하는 등 안팎의 호재로 미국증시의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고 장 분위기를 전했다.
◆코스피, 아시아 증시 상승세 동참
8일 코스피지수는 미 증시의 휴장으로 인해 별다른 모멘텀이 없었지만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장 막바지에 상승 탄력을 회복하면서 오름세로 마감했다. 특히 교보증권은 8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연말 코스피지수가 1760포인트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1.12포인트(0.69%) 오른 1619.69를, 코스닥지수도 1.24포인트(0.24%) 오른 526.8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장에 비해 1.40포인트(0.67%) 오른 211.40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POSCO) LG전자 우리금융 KB금융 LG화학 SK에너지 현대모비스 풍산 동양강철 삼성이머징 삼성테크윈 고려아연 디아이 한국콜마 노루페인트 쌍용차 녹십자 등이 상승했지만, SK텔레콤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신한지주 한국전력 LG 하이닉스 한국타이어 삼성화재 코리안리 LIG손해보험 보령제약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현대차는 가격변동이 없었다.
코스닥 종목에서는 코미팜 셀트리온 동서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차바이오앤 GS홈쇼핑 유니슨 세운메디칼 덕산하이메탈 고려제약 코미팜 파루 에스텍파마 디초콜릿 등이 올랐으나,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동국S&C 태웅 태광 CJ오쇼핑 메가스터디 인터파크 CJ인터넷 다음 SK컴즈 주성엔지니어링 스타맥스 아이알디 등은 내렸다.
테마주의 강세도 이어졌다. 신종플루 확산 우려 지속으로 파루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 지코앤루티즈 오공 케이피엠테크 웰크론 고려제약 등이 급등세를 기록했다.
이밖에 2차전지관련주인 삼성SDI 파워로직스 상신이디피 넥스콘테크 에코프로 LG화학 등과 4대강 정비주인 특수건설 홈센타 삼호개발 등, 또 LED/OLED 관련주인 루멘스 삼성전기 탑엔지니어링 에스에프아이 삼성SDI 동아엘텍 LG화학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종가보다 0.3원 내린 1233.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팍스넷 씽크풀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재야고수 급등펀드는 "글로벌 증시 강세가 계속되면서 국내 시장의 조정가능성 보단 추가적인 상승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