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직장인 10명 중 8명, 재테크 하고 있다
작성 : 2009년 09월 22일(화) 08:36 가+가-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재테크 중이며,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방법으로는 '저축 또는 적금'과 같은 안전한 수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727명을 대상으로<직장인 재테크 현황>에 관해 조사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설문참여자들에게 현재 꾸준하게 재테크를 하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10명 8명 수준에 해당하는 80.6%(586명)의 응답자가 '매월 재테크를 실시하고 있다'고 답했고, 이는 결혼 유무와 맞벌이 유무에 따라 달랐다.

매월 정기적으로 저축 및 재테크를 하고 있는 응답자가 가장 많은 집단은 ‘기혼자 맞벌이’로, 88.6%가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기혼자 외벌이’ 응답자는 ‘재테크를 하고 있지 못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22.5%로, 미혼자(22.0%) 보다 더 높았다.

한편, 직장인들이 월 급여 중, 재테크에 사용하는 비용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월급 중, ‘30% 이하의 금액을 재테크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59.5%(▲5% 미만_8.0% ▲약10%_18.4% ▲약 20%(17.4%) ▲약30%(15.7%)로 과반수를 넘었다.

그 중 ‘전체 월급 중, 5% 미만의 금액을 재테크 한다’고 답한 응답자도 8.0%였다.

‘월급의 약 40%를 재테크에 사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11.1%, ‘약 50%’라고 답한 응답자는 13.1%였다.

한편, 남녀 직장인들이 현재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재테크 수단(*복수응답)으로는 안전성이 보장되는'저축 또는 적금'이 응답률 8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펀드(34.0%) ▲주식(21.8%) ▲부동산(5.5%) 순이었다.

이 외 기타 답변으로는 ▲친지 및 지인들끼리 친목 계 ▲변액보험 ▲CMA통장 등이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이 가장 시급히 이루고 싶은 재무적 목표는 '내 집 마련(57.2%)'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부채 탕감(20.5%) ▲창업 종자돈 마련(18.8%) 순이었고, 이 외에도 ▲결혼자금 마련 ▲노후자금 마련 ▲차량 구입 비용 마련 등의 기타 답변이 있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