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끝으로 사랑을 그려요”
삼성重 월아트봉사단,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작성 : 2009년 09월 23일(수) 07:30 가+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지역아동센터가 확 달라졌다. 변화의 주역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김징완) 거제조선소 내 벽화그리기 전문 봉사팀인‘월아트봉사단’.
20여명의 봉사자들은 지난 19일 이른 아침부터 지역아동센터 내 15미터정도의 벽을 꽃과 곤충들이 뛰어 노는 동심의 세계로 만들었다.
봉사단을 기획한 김민구(세진기업. 34세) 씨는 “8년간 벽화를 그려 온 경험을 살려 내가 잘할 수 있고 남들이 좋아할만한 일을 한 것 같아 기쁘다”며 “현장에서도 도장업무를 맡고 있는데 아마도 그림과는 천생연분인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사회복지관의 손윤정 팀장은 “덕분에 밋밋하고 허전했던 벽이 화사하게 바뀌었다. 아이들이 즐겁게 웃으며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월아트봉사단은 올해 초 신설된 거제시의 유일한 벽화그리기 전문 봉사팀. 지금까지 망치마을 경로당, 지세포 초등학교를 아름답게 꾸몄으며, 지난 7월 제16회 거제사랑페스티벌에서도 멋진 실력을 뽐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0여명의 봉사자들은 지난 19일 이른 아침부터 지역아동센터 내 15미터정도의 벽을 꽃과 곤충들이 뛰어 노는 동심의 세계로 만들었다.
봉사단을 기획한 김민구(세진기업. 34세) 씨는 “8년간 벽화를 그려 온 경험을 살려 내가 잘할 수 있고 남들이 좋아할만한 일을 한 것 같아 기쁘다”며 “현장에서도 도장업무를 맡고 있는데 아마도 그림과는 천생연분인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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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관의 손윤정 팀장은 “덕분에 밋밋하고 허전했던 벽이 화사하게 바뀌었다. 아이들이 즐겁게 웃으며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월아트봉사단은 올해 초 신설된 거제시의 유일한 벽화그리기 전문 봉사팀. 지금까지 망치마을 경로당, 지세포 초등학교를 아름답게 꾸몄으며, 지난 7월 제16회 거제사랑페스티벌에서도 멋진 실력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