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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랠리 지속될 것, 3대지수 동반 상승
작성 : 2009년 09월 23일(수) 08:04 가+가-

0923뉴욕증시마감_네이버

미국 뉴욕증시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에너지 관련주와 금융주가 크게 오르며 3대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한편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이날부터 이틀간 개최돼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출구전략에 대한 언급도 이뤄질 예정이다.

22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51.01P(0.52%) 상승한 9,829.87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7.00P(0.66%) 오른 1071.6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8.26P(0.39%) 높아진 2,146.30에 장을 마쳤다.

◆美증시 상승...FOMC·경기 회복 기대감

22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71달러를 회복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10월물은 전날보다 1.84달러(2.6%) 오른 71.55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가 8.24(0.16%) 오른 5142.60,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가 40.73(0.72%) 상승한 5709.38로 마감했고,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11.36(0.30%) 오른 3823.52로 장을 마쳤다.

한편 아시아증시는 일본증시가 휴장했고, 홍콩의 항셍지수는 상승한 반면,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와 대만의 가권지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주식고수인 다음카페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미국 증시 주변의 대기자금이 많고,기업들의 이익이 좋아지고 있으며, 경제활동도 글로벌 차원에서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미증시의 랠리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미국증시가 혼조 마감했음에도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15개월만에 1700선을 뚫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3.38포인트(1.38%) 오른 1718.88를, 코스닥지수 역시 3.87포인트(0.73%) 오른 536.97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에 비해 2.60포인트(1.17%) 오른 225.00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15개월만에 1700선 돌파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LG화학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신한지주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하이닉스 LG전자 삼성SDI 대한항공 NHN 엔씨소프트 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KB금융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SK텔레콤 쌍용차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상위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 다음 동국S&C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 태웅 동서 CJ오쇼핑 태광 코미팜 성광벤드 등은 하락 마감했다.

22일 특징주로는 LG화학 상신이디피 넥스콘테크 파워로직스(2차전지 관련주), 대아티아이 서한 삼현철강 세명전기 미주레일 광명전기(철도 관련주), 안철수연구소 나우콤 이스트소프트 소프트포럼(보안관련주) 대유신소재 현대EP 한국카본(차량경량화 관련주)를 비롯해 외환은행 톱텍 CJ CGV 아이피에스 명화네트 네오퍼플 다날 제이브이엠 STX팬오션이 위즈정보기술 씨씨에스 케이피케미칼 애강리메텍 하이쎌 이수앱지스 엠넷미디어 다음 누리텔레콤 효성 대한통운 SK에너지 대우증권 LS 삼성물산 케이씨텍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0.6원 내린 120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원화강세가 이어지며 삼양사 오뚜기 대상 오리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한진해운 대한해운 포스코 동국제강 INI스틸 고려아연 한국전력 등 원화강세 수혜주도 주목받고 있다.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재야고수 급등펀드는 "경기회복 기대감과 FTSE 선진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상황 호전이 전반적인 투자 심리에 불을 붙이고 있고, 또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실적 호전주를 중심으로 당분간 추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급등펀드 다음카페'(http://cafe.daum.net/7Jeans)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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