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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반등 탄력 강했다"
작성 : 2009년 09월 25일(금) 16:09 가+가-

0925국내증시마감_네이버

25일 코스피지수는 기관을 중심으로 한 매물 출회에 외국인까지 이틀 연속 매도세를 보이면서 장중엔 1660선까지 위협했지만 장 막판에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되며 1690선은 지켜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40포인트(0.14%) 내린 1691.48를, 코스닥지수 역시 2.25포인트(0.43%) 하락한 516.52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에 비해 0.53포인트 하락한 221.82에 장을 마감했다.

◆외인·기관 매물에 사흘째 하락...1691.480p 마감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상위종목들이 혼조세였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LG전자 LG화학 LG SK에너지 등도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 포스코 KB금융 한국전력 신한지주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보였다. 성광벤드 서울반도체 태웅 동서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등은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CJ오쇼핑 코미팜 동국S&C 주성엔지니어링 등은 하락했다.

이밖에 "대우조선해양 효성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티씨엘레져 남광토건 포스코(POSCO) 슈프리마 기산텔레콤 대한통운 두산인프라코어 자티전자 대우인터내셔널 파루 게임하이제네시스 아이엠에스 디보스 아이드림 한빛소프트 CJ인터넷 대창메탈 모린스 바텍 오리온 엘앤피아너스 신한은행 외환은행 쌍용차 대아티아이 삼현철강 태광이엔씨 세명전기 스포츠서울21 지엔코 이앤텍 손오공 디초콜릿 현진소재 이화전기 파루 지코앤루티즈 신창전기 제넥셀 태산엘시디 제일테크 큐리어스 아모텍 엑스로드 네프로아이티 코디콤 대주전자재료 SG위카스 유아이에너지 아모텍 기륭전자 키움증권 테라리소스 글로웍스 고려아연 OCI 대우증권 파워로직스 STX팬오션 대우증권 다날 보락 GS홈쇼핑 CJ오쇼핑 컴투스 게임빌 유엔젤 능률교육 풍산 비에이치 3노드디지탈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원 떨어진 1186원에 장을 끝마쳤다. 한편 아시아증시는 대만의 가권지수를 제외한 일본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 홍콩의 항셍지수와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모두 동반 약세를 보였다.

재야고수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개인 투자전략과 관련해서 "환율과 유동성 해소 등이 향후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3분기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이고 글로벌증시의 경기지표도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만 현 기간 조정 장세에서는 목표수익률을 짧게 잡고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시장대응이 바람직하다고 주문했다.

◆주택지표 예상 밖 부진..美증시 이틀째 약세

미국 뉴욕증시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줄었다는 소식은 호재로 주택거래 실적이 감소세로 돌아섰다는 발표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긴급유동성 지원규모를 추가 축소한다고 발표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3대지수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41.11포인트(0.42%) 내린 9707.44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09포인트(0.95%) 내린 1050.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23.81포인트(1.12%) 하락한 2107.61에 장을 마쳤다.

24일(현지시간) 국제유가도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물은 전날보다 3.09달러(4.5%) 하락한 65.89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날보다 1.9%나 낮아진 240.15에 마감됐다. 또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지수,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 모두 하락 마감됐다.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주식고수인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가 급락한데다 넉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던 미국의 주택 거래 실적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고 장 분위기를 전했다.

*증권투자 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급등펀드 다음카페'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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