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전망]최근 조정장, 상승추세 훼손하지 않을 것
작성 : 2009년 09월 27일(일) 11:59 가+가-

0925국내증시마감_네이버
올해 들어와 국내 주식시장은 글로벌 경제 대비 빠른 회복 속도를 보여 왔고, FTSE 선진지수 편입과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700을 거침없이 돌파하는 등 상승랠리를 펼쳐 왔다.
이 같은 증시 상승의 이면에는 저금리와 높은 유동성, 환율 효과에 기업실적 개선까지 다양한 모멘텀이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증시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는 증시 외적으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경기가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선언하면서 조심스럽게 출구전략시행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또 증시 내적으로는 실적시즌 전까지 특별한 이슈가 없어 일시 조정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FTSE 선진지수 편입 직전의 외국인 매수세가 워낙 강했던 데다 최근 글로벌증시가 동반 조정 양상을 보인다는 점에서 당분간 국내증시의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주식시장의 에너지가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와 더불어 시장 전체를 끌어올릴 만한 매수 세력이 없어 올해 코스피지수의 추가 상승여력이 크지 않다고 분석하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의 증권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조정장세는 과열 해소의 기간 조정 성격이 강해 상승기조는 훼손되지 않고 지속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여전히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 같은 상반된 입장 속에서 불확실한 장세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대한 개미투자자들의 불안감은 더해지고 있다.
팍스넷 씽크풀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주식고수 급등펀드는 "지수흐름으로 볼 때 코스피가 1700포인트 돌파 후 이틀간 음봉마감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코스피 1650포인트 정도, 코스닥지수는 510포인트선에는 강한 지지대 역할이 예상돼 투자전략도 단기와 중기를 고려해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환율과 유동성 해소 등이 향후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3분기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이고 글로벌증시의 경기지표도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다만 현 기간 조정 장세에서는 목표수익률을 짧게 잡고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시장대응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변동성이 대두되는 장세에서는 외부적 요인보다는 ‘가격메리트와 실적모멘텀을 갖춘 업종과 종목’에 접근하는 투자의 기본원칙에 충실할 것"을 조언했다.
최근 급등펀드 관심주로는 현대차 디에스케이 글로웍스 유니슨 삼성전기 STX조선해양 대아티아이 유아이에너지 테라리소스 효성 쌍용차 기아차 하이닉스 파루 손오공 이스타코 알앤엘바이오 등이지만 적절한 매매타이밍도 함께 당부했다.
한편 9월 다섯째주(9/28~10/2) 주요 증권사 주간추천종목으로 NHN 대상 애강리메텍(대우증권), SK에너지 동아제약 나우콤(SK증권), SK케미칼 LS(우리투자증권), STX엔파코 엔씨소프트 인프라웨어(현대증권), 한솔제지 SK에너지 삼성전자 KH바텍(한화증권), 대한항공 한국전력 일야하이텍(동양종금증권). 현대모비스 SK에너지 신성델타테크(대신증권), 한국타이어 LG생명과학 CJ오쇼핑 성광벤드(신한금융투자) 등이 선정됐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급등펀드'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 같은 증시 상승의 이면에는 저금리와 높은 유동성, 환율 효과에 기업실적 개선까지 다양한 모멘텀이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증시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는 증시 외적으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경기가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선언하면서 조심스럽게 출구전략시행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또 증시 내적으로는 실적시즌 전까지 특별한 이슈가 없어 일시 조정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FTSE 선진지수 편입 직전의 외국인 매수세가 워낙 강했던 데다 최근 글로벌증시가 동반 조정 양상을 보인다는 점에서 당분간 국내증시의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주식시장의 에너지가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와 더불어 시장 전체를 끌어올릴 만한 매수 세력이 없어 올해 코스피지수의 추가 상승여력이 크지 않다고 분석하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의 증권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조정장세는 과열 해소의 기간 조정 성격이 강해 상승기조는 훼손되지 않고 지속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여전히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 같은 상반된 입장 속에서 불확실한 장세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대한 개미투자자들의 불안감은 더해지고 있다.
팍스넷 씽크풀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주식고수 급등펀드는 "지수흐름으로 볼 때 코스피가 1700포인트 돌파 후 이틀간 음봉마감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코스피 1650포인트 정도, 코스닥지수는 510포인트선에는 강한 지지대 역할이 예상돼 투자전략도 단기와 중기를 고려해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환율과 유동성 해소 등이 향후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3분기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이고 글로벌증시의 경기지표도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다만 현 기간 조정 장세에서는 목표수익률을 짧게 잡고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시장대응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변동성이 대두되는 장세에서는 외부적 요인보다는 ‘가격메리트와 실적모멘텀을 갖춘 업종과 종목’에 접근하는 투자의 기본원칙에 충실할 것"을 조언했다.
최근 급등펀드 관심주로는 현대차 디에스케이 글로웍스 유니슨 삼성전기 STX조선해양 대아티아이 유아이에너지 테라리소스 효성 쌍용차 기아차 하이닉스 파루 손오공 이스타코 알앤엘바이오 등이지만 적절한 매매타이밍도 함께 당부했다.
한편 9월 다섯째주(9/28~10/2) 주요 증권사 주간추천종목으로 NHN 대상 애강리메텍(대우증권), SK에너지 동아제약 나우콤(SK증권), SK케미칼 LS(우리투자증권), STX엔파코 엔씨소프트 인프라웨어(현대증권), 한솔제지 SK에너지 삼성전자 KH바텍(한화증권), 대한항공 한국전력 일야하이텍(동양종금증권). 현대모비스 SK에너지 신성델타테크(대신증권), 한국타이어 LG생명과학 CJ오쇼핑 성광벤드(신한금융투자) 등이 선정됐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급등펀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