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쉼없는 조정장 이어지나
작성 : 2009년 10월 01일(목) 09:08 가+가-

0930뉴욕증시마감_네이버
미국 뉴욕증시는 경기지표의 악화로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30일(현지시간) 전날보다 29.92포인트(0.31%) 내린 9712.28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1.62포인트(0.08%) 하락한 2122.42를 나타냈고, S&P500지수는 3.53포인트(0.33%) 내린 1057.07로 거래를 마쳤다.
◆美증시 경기지표 악화에 이틀째 하락
3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폭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물은 전날보다 3.90달러(5.8%) 오른 70.61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는 하락했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날보다 0.6% 하락한 242.15에 마감됐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전장보다 0.5% 빠진 5,133.90에,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지수 역시 전날보다 0.7% 떨어진 5,675.16으로, 또 파리증시에서 CAC-40 지수는 전장보다 0.5% 내린 3,795.41에 마감됐다.
주식고수인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뉴욕증시가 미국의 2, 4분기 국내총생산이 당초 발표보다 덜 줄었지만 지역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고 민간 고용도 예상보다 더 감소한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프랑스발 쇼크'…코스피 1,670선 후퇴
30일 한국증시는 뉴욕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매수우위를 기록하면서 1700선을 넘나드는 랠리를 펼쳤으나, 장후반에 프랑스의 모라토리엄 선언 소식에 조선주의 급락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반등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환율이 1,170원대로 하락한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코스피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POSCO 현대차 KB금융 한국전력 등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현대중공업 LG전자 LG화학 등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26포인트(1.22%) 하락한 505.94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지수 하락에 따라 약세를 나타냈다. 태웅이 7.57% 떨어진 가운데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다음 성광벤드 동국S&C 주성엔지니어링은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동서, 코미팜 등은 상승했다.
이밖에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조선주를 비롯해 보령메디앙스 큐앤에스 아가방컴퍼니 엔씨소프트 금호석유화학 선우중공업 폴켐 컴투스 파라다이스 LG생명과학 재영솔루텍 유니크 탑엔지니어링 내쇼날푸라스틱 초록뱀미디어 케이엔더블유 엠게임 GS홈쇼핑 포스데이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두산중공업 한국가스공사 에스인포텍 옴니텔 보령메디앙스 큐앤에스 아가방컴퍼니 쎄라텍 한진 STX 삼성SDI LG전자 삼성이미징 삼성테크윈 삼성전기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급등펀드는 "그동안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국면은 불가피 할 것"이라며, "현 시점에서는 그동안 실적강세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업종과 원달러 환율 수혜주인 항공, 음식료, 여행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조언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美증시 경기지표 악화에 이틀째 하락
3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폭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물은 전날보다 3.90달러(5.8%) 오른 70.61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는 하락했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날보다 0.6% 하락한 242.15에 마감됐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전장보다 0.5% 빠진 5,133.90에,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지수 역시 전날보다 0.7% 떨어진 5,675.16으로, 또 파리증시에서 CAC-40 지수는 전장보다 0.5% 내린 3,795.41에 마감됐다.
주식고수인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뉴욕증시가 미국의 2, 4분기 국내총생산이 당초 발표보다 덜 줄었지만 지역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고 민간 고용도 예상보다 더 감소한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프랑스발 쇼크'…코스피 1,670선 후퇴
30일 한국증시는 뉴욕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매수우위를 기록하면서 1700선을 넘나드는 랠리를 펼쳤으나, 장후반에 프랑스의 모라토리엄 선언 소식에 조선주의 급락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반등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환율이 1,170원대로 하락한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코스피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POSCO 현대차 KB금융 한국전력 등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현대중공업 LG전자 LG화학 등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26포인트(1.22%) 하락한 505.94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지수 하락에 따라 약세를 나타냈다. 태웅이 7.57% 떨어진 가운데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다음 성광벤드 동국S&C 주성엔지니어링은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동서, 코미팜 등은 상승했다.
이밖에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조선주를 비롯해 보령메디앙스 큐앤에스 아가방컴퍼니 엔씨소프트 금호석유화학 선우중공업 폴켐 컴투스 파라다이스 LG생명과학 재영솔루텍 유니크 탑엔지니어링 내쇼날푸라스틱 초록뱀미디어 케이엔더블유 엠게임 GS홈쇼핑 포스데이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두산중공업 한국가스공사 에스인포텍 옴니텔 보령메디앙스 큐앤에스 아가방컴퍼니 쎄라텍 한진 STX 삼성SDI LG전자 삼성이미징 삼성테크윈 삼성전기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급등펀드는 "그동안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국면은 불가피 할 것"이라며, "현 시점에서는 그동안 실적강세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업종과 원달러 환율 수혜주인 항공, 음식료, 여행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조언했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