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마감]코스피 급락세 "저가매수 기회"
작성 : 2009년 10월 01일(목) 15:39 가+가-

10월1일 국내증시 마감_네이버
추석을 하루 앞둔 코스피지수가 급락세를 보였다. 원달러환율(1178.3원 마감)이 연저점을 경신하며 수출업종 실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고,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로 매도세를 확대해가며 지수를 끌어내린 것.
이날 코스피지수는 28.51포인트 내린 1644.63에, 코스닥지수는 3.39포인트 내린 502.55로 마감했다. 심리선으로 일컬어지는 20일 이동평균선(1665.13)도 이탈했다. 코스피시장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LG화학 OCI LG 등이 급락했고, 코스닥시장의 상위종목 중에는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다음 성광벤드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급락했다.
특히 코스피 지수를 휘청거리게 한 주범은 IT와 자동차주였다.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등 IT주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가 원화강세 우려와 차익실현 등이 맞물리며 코스피 하락세를 주도했다.
조선주도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조선주들이 전일 프랑스 해운사 CMA CGM의 채무지불유예 쇼크로 이틀째 어려운 흐름을 보였다. 또, 성광벤드 현진소재 평산 마이스코 STX엔파코 용현BM 오리엔탈정공 STX엔진 등 전일 조선주와 함께 하락한 조선기자재 관련주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라크 북부 쿠르디스탄 바지안 광구의 시추가 1일 시작된다는 소식에 대성산업 SK에너지 삼천리 유아이에너지 GS 등 국내 컨소시엄기업들의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반면 아이리버 예스24 인터파크 등 전자책(e-Book) 관련주가 증권가의 호평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고 또, 옴니텔 컴투스 게임빌 유엔젤 등 무선인터넷 관련주가 전날에 이어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한편 원화강세가 이어지며 삼양사 오뚜기 대상 오리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모두투어 자유투어 롯데관광개발 한진해운 대한해운 포스코 동국제강 INI스틸 고려아연 한국전력 등 원화강세 수혜주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진로발효 S-OIL 율촌화학 파라다이스 대한유화 SK텔레콤 한샘 강원랜드 KT 웅진씽크빅 부산가스 대덕전자 GS홈쇼핑 KT&T 신도리코 코리안리 대교 우리투자증권 등 배당주의 매력도 커지고 있다.
이밖에 KT 삼성카드 동아제약 하이트홀딩스 알앤엘바이오 유니슨 덕산하이메탈 현대EP 옴니시스템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톱텍 효성 삼성전기 우리금융 SK텔레콤 유아이에너지 하이닉스 한진해운 현대상선 씨티씨바이오 SK케미칼 루멘스 하이트맥주 포스데이타 이수앱지스 네오웨이브 뉴프렉스 웅진씽크빅 태웅 네오퍼플 무림SP 대우건설 에프알텍 글로웍스 보락 다날 이네트 스타맥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카페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최근 장세와 관련한 개미투자전략으로 '시세에 순응하라'는 원론적인 얘기를 꺼냈다. 즉 현재의 시세는 단기 조정은 있겠지만 장기적인 상승추세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며, 코스피 1750~1850선을 목표에 두고 주식을 계속 보유할 필요가 있으며, 단기 주가 조정시 추가 매수 전략도 유효하다고 전했다.
또, 외국인이 선호하는 대형 실적 호전주와 더불어 핵심주나 테마주 중심의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가격이 더 떨어질 경우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급등펀드'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날 코스피지수는 28.51포인트 내린 1644.63에, 코스닥지수는 3.39포인트 내린 502.55로 마감했다. 심리선으로 일컬어지는 20일 이동평균선(1665.13)도 이탈했다. 코스피시장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LG화학 OCI LG 등이 급락했고, 코스닥시장의 상위종목 중에는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다음 성광벤드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급락했다.
특히 코스피 지수를 휘청거리게 한 주범은 IT와 자동차주였다.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등 IT주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가 원화강세 우려와 차익실현 등이 맞물리며 코스피 하락세를 주도했다.
조선주도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조선주들이 전일 프랑스 해운사 CMA CGM의 채무지불유예 쇼크로 이틀째 어려운 흐름을 보였다. 또, 성광벤드 현진소재 평산 마이스코 STX엔파코 용현BM 오리엔탈정공 STX엔진 등 전일 조선주와 함께 하락한 조선기자재 관련주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라크 북부 쿠르디스탄 바지안 광구의 시추가 1일 시작된다는 소식에 대성산업 SK에너지 삼천리 유아이에너지 GS 등 국내 컨소시엄기업들의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반면 아이리버 예스24 인터파크 등 전자책(e-Book) 관련주가 증권가의 호평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고 또, 옴니텔 컴투스 게임빌 유엔젤 등 무선인터넷 관련주가 전날에 이어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한편 원화강세가 이어지며 삼양사 오뚜기 대상 오리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모두투어 자유투어 롯데관광개발 한진해운 대한해운 포스코 동국제강 INI스틸 고려아연 한국전력 등 원화강세 수혜주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진로발효 S-OIL 율촌화학 파라다이스 대한유화 SK텔레콤 한샘 강원랜드 KT 웅진씽크빅 부산가스 대덕전자 GS홈쇼핑 KT&T 신도리코 코리안리 대교 우리투자증권 등 배당주의 매력도 커지고 있다.
이밖에 KT 삼성카드 동아제약 하이트홀딩스 알앤엘바이오 유니슨 덕산하이메탈 현대EP 옴니시스템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톱텍 효성 삼성전기 우리금융 SK텔레콤 유아이에너지 하이닉스 한진해운 현대상선 씨티씨바이오 SK케미칼 루멘스 하이트맥주 포스데이타 이수앱지스 네오웨이브 뉴프렉스 웅진씽크빅 태웅 네오퍼플 무림SP 대우건설 에프알텍 글로웍스 보락 다날 이네트 스타맥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카페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최근 장세와 관련한 개미투자전략으로 '시세에 순응하라'는 원론적인 얘기를 꺼냈다. 즉 현재의 시세는 단기 조정은 있겠지만 장기적인 상승추세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며, 코스피 1750~1850선을 목표에 두고 주식을 계속 보유할 필요가 있으며, 단기 주가 조정시 추가 매수 전략도 유효하다고 전했다.
또, 외국인이 선호하는 대형 실적 호전주와 더불어 핵심주나 테마주 중심의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가격이 더 떨어질 경우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주식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급등펀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