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다우 1만선 내줘 "모멘텀이 필요해"
작성 : 2009년 10월 17일(토) 09:15 가+가-

10월 16일(현지시각) 뉴욕증시마감_네이버
미국 뉴욕증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제너럴일렉트릭(GE)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과 소비심리 하락, 여기에 차익 매물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16일(현지 시각)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7.03 포인트(0.67%) 내린 9,995.9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8.88 포인트(0.81%) 내린 1,087.6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6.49 포인트(0.76%) 하락한 2,156.80으로 장을 마감했다.
◆美증시 만에 1만선 붕괴…실적부진으로 다우지수 9995.91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가 행진을 펼치면서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95센트 오른 78.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72.0/1173.5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도 마감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0.6% 빠진 5,190.24에 끝났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날보다 1.5% 밀린 3,827.60에 마쳤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도 전장보다 1.5% 내린 5,743.39에 마감됐다.
한편 아시아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지수와 대만의 가권지수는 보합권에서 소폭 상승, 홍콩의 항셍지수와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주식고수인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탓에 뉴욕증시 상승세가 다소 주춤했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이 증시 진입을 기다리고 있으며 주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보여 당분간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피, 환율 하락 우려감에 추락…1640선 턱걸이
코스피지수가 간밤 미국증시의 상승 마감에도 불구하고 유가 급등과 특히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사흘만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매도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불안으로 소폭 하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로,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중공업 OCI 등이 하락한 반면 포스코(POSCO) 신한지주 KB금융 삼성화재 외환은행 현대상선 하나금융지주 등은 올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태광이 내렸으나 태웅 성광벤드 다음 동국S&C 등은 올랐다.
특징주로는 우선 전라남도의 대규모 풍력 발전단지 조성 소식에 용현BM 태웅 동국S&C 평산 태웅 현진소재 유니슨 등 풍력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LG디스플레이가 올해 4분기 실적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크로바하이텍 덕산하이메탈 등 AM-OLED(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대우차판매 등 자동차주가 환율부담에 크게 떨어졌다. 피씨디렉트 제이씨현 제이엠아이 유니텍전자 등 윈도우 7 관련주도 전날에 이어 급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포스코 NHN 삼성물산 보홍 이트레이드증권 우원인프라 한국베랄 연합과기 더존비즈온 에이스하이텍 코오롱 KH바텍 케이씨오에너지 효성 쌍용차대우인터내셔널 피앤텔 두산인프라코어 에이스안테나 이화전기 우리담배판매 차이나그레이트 아리진 한샘 이수앱지스 광림 행남자기 삼성이미징 씨티씨바이오 유니슨 팅크웨어 한스바이오메드 알앤엘바이오 STX엔진 STX조선해양 STX팬오션 파워로직스 다스텍 옵티머스 스포츠서울21 삼성전기 웅진케미칼 초록뱀미디어 위노바 엠비성산 지엔코 큐로컴 메디포스트 글로웍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카페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향후 장세와 관련한 개미투자전략으로 "4분기 이후 기업 실적 모멘텀 개선속도 둔화 우려, 거래대금 감소 추세에 더해 글로벌 경제의 더블딥 우려 등을 고려할 때 지수상승은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겠지만, 일시 조정후 1700선을 돌파하는 추가 랠리도 가능해 보인다"며 긍정적 접근을 주문했다.
테마주로는 NHN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액토즈소프트 엠게임 이스트소프트 웹젠(게임관련주), 모두투어 자유투어 하나투어 세계투어 세중나모여행 레드캡투어 BT&I(여행주), 이건창호 경동나비엔 KCC LG하우시스 LS산전 대진디엠피 위닉스 와토스코리아 누리텔레콤(그린홈 관련주), 케이피엠테크 파루 에스디 중앙백신 녹십자 LG생명과학 VGX인터 대한뉴팜 중앙바이오텍 바이오니아 크리앤사이언스 보령메디앙스(신종플루 관련주), 옴니시스템 누리텔레콤 피에스텍 코콤 뉴인텍 위지트 LS산전 선도전기(스마트그리드 관련주),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두산중공업(조선주)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대한제강 한국철강 부국철강 문배철강(철강주)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전북은행 대구은행 KB금융 부산은행 외환은행 제주은행(은행주)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증권가에선 향후 증시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어 3, 4분기 실적 호조세가 뚜렷하거나 달러-원 환율 하락 등의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 또 성장모멘템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형 종목으로 투자대상을 좁힐 것을 권고했다.
코스피 추천종목에는 SK에너지 현대차 기아차 포스코 현대건설 하이닉스 알진디스플레이 신한지주 LG생명과학 종근당 대한항공 농심 동부화재 코오롱 대덕전자 케이씨텍 서흥캅셀, 코스닥에선 테응 비에치아이 게임빌 MDS테크 케이비텍 신텍 이엘케이 성광벤드 SBS콘텐츠허브 등이 추천됐다.
*증권주식투자 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급등펀드 다음카페'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16일(현지 시각)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7.03 포인트(0.67%) 내린 9,995.9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8.88 포인트(0.81%) 내린 1,087.6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6.49 포인트(0.76%) 하락한 2,156.80으로 장을 마감했다.
◆美증시 만에 1만선 붕괴…실적부진으로 다우지수 9995.91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가 행진을 펼치면서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95센트 오른 78.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72.0/1173.5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도 마감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0.6% 빠진 5,190.24에 끝났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날보다 1.5% 밀린 3,827.60에 마쳤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도 전장보다 1.5% 내린 5,743.39에 마감됐다.
한편 아시아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지수와 대만의 가권지수는 보합권에서 소폭 상승, 홍콩의 항셍지수와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주식고수인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탓에 뉴욕증시 상승세가 다소 주춤했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이 증시 진입을 기다리고 있으며 주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보여 당분간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피, 환율 하락 우려감에 추락…1640선 턱걸이
코스피지수가 간밤 미국증시의 상승 마감에도 불구하고 유가 급등과 특히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사흘만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매도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불안으로 소폭 하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로,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중공업 OCI 등이 하락한 반면 포스코(POSCO) 신한지주 KB금융 삼성화재 외환은행 현대상선 하나금융지주 등은 올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태광이 내렸으나 태웅 성광벤드 다음 동국S&C 등은 올랐다.
특징주로는 우선 전라남도의 대규모 풍력 발전단지 조성 소식에 용현BM 태웅 동국S&C 평산 태웅 현진소재 유니슨 등 풍력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LG디스플레이가 올해 4분기 실적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크로바하이텍 덕산하이메탈 등 AM-OLED(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대우차판매 등 자동차주가 환율부담에 크게 떨어졌다. 피씨디렉트 제이씨현 제이엠아이 유니텍전자 등 윈도우 7 관련주도 전날에 이어 급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포스코 NHN 삼성물산 보홍 이트레이드증권 우원인프라 한국베랄 연합과기 더존비즈온 에이스하이텍 코오롱 KH바텍 케이씨오에너지 효성 쌍용차대우인터내셔널 피앤텔 두산인프라코어 에이스안테나 이화전기 우리담배판매 차이나그레이트 아리진 한샘 이수앱지스 광림 행남자기 삼성이미징 씨티씨바이오 유니슨 팅크웨어 한스바이오메드 알앤엘바이오 STX엔진 STX조선해양 STX팬오션 파워로직스 다스텍 옵티머스 스포츠서울21 삼성전기 웅진케미칼 초록뱀미디어 위노바 엠비성산 지엔코 큐로컴 메디포스트 글로웍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카페 급등펀드(http://cafe.daum.net/7Jeans)는 향후 장세와 관련한 개미투자전략으로 "4분기 이후 기업 실적 모멘텀 개선속도 둔화 우려, 거래대금 감소 추세에 더해 글로벌 경제의 더블딥 우려 등을 고려할 때 지수상승은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겠지만, 일시 조정후 1700선을 돌파하는 추가 랠리도 가능해 보인다"며 긍정적 접근을 주문했다.
테마주로는 NHN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액토즈소프트 엠게임 이스트소프트 웹젠(게임관련주), 모두투어 자유투어 하나투어 세계투어 세중나모여행 레드캡투어 BT&I(여행주), 이건창호 경동나비엔 KCC LG하우시스 LS산전 대진디엠피 위닉스 와토스코리아 누리텔레콤(그린홈 관련주), 케이피엠테크 파루 에스디 중앙백신 녹십자 LG생명과학 VGX인터 대한뉴팜 중앙바이오텍 바이오니아 크리앤사이언스 보령메디앙스(신종플루 관련주), 옴니시스템 누리텔레콤 피에스텍 코콤 뉴인텍 위지트 LS산전 선도전기(스마트그리드 관련주),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두산중공업(조선주)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대한제강 한국철강 부국철강 문배철강(철강주)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전북은행 대구은행 KB금융 부산은행 외환은행 제주은행(은행주)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증권가에선 향후 증시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어 3, 4분기 실적 호조세가 뚜렷하거나 달러-원 환율 하락 등의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 또 성장모멘템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형 종목으로 투자대상을 좁힐 것을 권고했다.
코스피 추천종목에는 SK에너지 현대차 기아차 포스코 현대건설 하이닉스 알진디스플레이 신한지주 LG생명과학 종근당 대한항공 농심 동부화재 코오롱 대덕전자 케이씨텍 서흥캅셀, 코스닥에선 테응 비에치아이 게임빌 MDS테크 케이비텍 신텍 이엘케이 성광벤드 SBS콘텐츠허브 등이 추천됐다.
*증권주식투자 정보 제공: 인터넷 주식카페 '급등펀드 다음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