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직장인 대다수 "글쓰기 잘하고 싶다"
작성 : 2009년 10월 19일(월) 09:31 가+가-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267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글쓰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97.4%가 ‘글을 잘 쓰고 싶다’고 답했으며 본인의 글쓰기 평가점수는 10점 만점에 평균 6.44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는 ‘자기계발을 위해서’란 응답이 67.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직장에서 인정받기 위해(43.5%) △창피하지 않기 위해(19.1%) △몸값을 올리기 위해(13.1%) △책을 쓰고 싶어서(10.4%) △기타(2.6%) 순으로 조사됐다.

업무에 있어 문장력의 중요성을 묻는 질문에 ‘중요’라고 답한 비율이 47.0%로 가장 높았으며 ‘필수’가 40.5%, ‘보통’이 11.8%, ‘필요없다’는 0.8%에 그쳤다. 직급이 높을수록 문장력의 중요성 비율도 높았다. ‘중요이상’을 체크한 직급은 △과장(91.8%) △부장이상(91.3%) △대리(89.1%)순으로 △사원(84.7%)이 가장 낮았다.

글쓰기에서 가장 어려운 작성부분은 ‘제안서․기획서’로 응답률 66.5%였다. 이어 △보고서 작성(55.8%) △자기평가서_MBO(22.3%) △이메일(9.0%) △공지사항_인트라 등(6.2%) △기타(0.9%) 순이었다.

논리력(77.3%)은 글쓰기 중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조사됐다. 이어 △어휘력(47.0%) △기획력(36.0%) △창의력(26.8%) △문법․맞춤법(22.3%) △묘사력(18.5%) △기타(0.2%) 순이었다.

특히 글쓰기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두서없는 내용(54.3%)’으로 과반수 응답률을 차지했다. 이어 △띄어쓰기(38.8%) △문법(34.2%) △오타(30.7%) △신조어․줄임말(16.2%) △기타(1.8%)순으로 나타났다.

업무 중 글쓰기에 대한 스트레스 강도는 최고 ‘10점’에서 평균 6.25점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직무로는 ‘광고․홍보’로 평균 6.61점으로 집계됐다. 이어 △기획․인사(6.46점) △연구개발(6.44점) △서비스(6.44점) △마케팅(6.38점) △생산․현장(6.25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