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지역농가 일손돕기 ‘팔 걷어’
단감수확에서부터 저장고 이동, 크기선별, 상차작업 등 거들어
작성 : 2009년 10월 27일(화) 16:10 가+가-

단감수확 봉사활동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27일, 창원시 대산면 송등마을(감미로운 마을)을 방문해 단감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상남도의 ‘농번기 범도민 농촌일손 돕기 운동’과 우리금융그룹의 ‘자원봉사대축제’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은 문동성 경남은행장을 비롯해 신입행원 60명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3∼4명씩 한 조를 이뤄 단감수확을 거들었으며, 저장고로 단감을 옮기고 크기 별로 선별해 상차작업을 도왔다. 또 단감수확봉사활동에서 제외된 일부 봉사대원들은 수박 모종과 마늘 파종을 거들었다.
특히, 경남은행은 대상농가의 농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안도록, 간단한 작업도구와 점심식사 등을 사전에 준비해 자체 조달했다.
문동성 은행장은 “일손부족에 따른 지역농가의 고충을 덜어 주고자 농촌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행장은 “오늘 봉사활동은 신입행원들이 경남은행의 기업문화를 몸소 익히게 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경남은행원으로서 지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달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년 경남은행은 지역농가 지원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단을 파견해오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구매와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경상남도의 ‘농번기 범도민 농촌일손 돕기 운동’과 우리금융그룹의 ‘자원봉사대축제’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은 문동성 경남은행장을 비롯해 신입행원 60명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3∼4명씩 한 조를 이뤄 단감수확을 거들었으며, 저장고로 단감을 옮기고 크기 별로 선별해 상차작업을 도왔다. 또 단감수확봉사활동에서 제외된 일부 봉사대원들은 수박 모종과 마늘 파종을 거들었다.
특히, 경남은행은 대상농가의 농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안도록, 간단한 작업도구와 점심식사 등을 사전에 준비해 자체 조달했다.
문동성 은행장은 “일손부족에 따른 지역농가의 고충을 덜어 주고자 농촌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행장은 “오늘 봉사활동은 신입행원들이 경남은행의 기업문화를 몸소 익히게 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경남은행원으로서 지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달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년 경남은행은 지역농가 지원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단을 파견해오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구매와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