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산업단지 인구 20만시대 연다
국내 3대 조선단지 형성…3만명이상 고용창출 기대
작성 : 2009년 11월 02일(월) 10:12 가+가-

통영시 광도면 안정일반산업단지계획이 지난달 30일 경남도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에따라 성진지오텍과 가야중공업 등이 사업자로 참여한 안정지구사업단(주)(대표이사 김채범)은 오는 2013년까지 3783억원을 들여 안정리 일원 130만6555㎡의 부지를 조성하게된다. 이곳에는 조선산업 기자재와 관련된 기타 운송장비제조업종이 들어설 계획이다.
통영시는 지난 3월 세계 100대 조선소 중 5개 조선소가 입지하고 있는 통영지역 조선업체들이 선박대형화 추세로 용지난을 격게되자 산업단지계획을 경남도에 제출했었다.
안정일반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통영시는 덕포일반산업단지계획과 안정국가산업단지의 확대개발은 물론 국도 77호선 확장사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안정,덕포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통영은 거제, 울산과 함께 국내 3대 조선단지로 자리잡게 돼 연간 3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통영시 인구 20만 시대를 열게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안정지역의 도시화 등으로 약 10조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산업단지 조기완공을 위해 행정력을 모우는 한편 보상협의 등 사업장 인근 주민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에따라 성진지오텍과 가야중공업 등이 사업자로 참여한 안정지구사업단(주)(대표이사 김채범)은 오는 2013년까지 3783억원을 들여 안정리 일원 130만6555㎡의 부지를 조성하게된다. 이곳에는 조선산업 기자재와 관련된 기타 운송장비제조업종이 들어설 계획이다.
통영시는 지난 3월 세계 100대 조선소 중 5개 조선소가 입지하고 있는 통영지역 조선업체들이 선박대형화 추세로 용지난을 격게되자 산업단지계획을 경남도에 제출했었다.
안정일반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통영시는 덕포일반산업단지계획과 안정국가산업단지의 확대개발은 물론 국도 77호선 확장사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안정,덕포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통영은 거제, 울산과 함께 국내 3대 조선단지로 자리잡게 돼 연간 3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통영시 인구 20만 시대를 열게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안정지역의 도시화 등으로 약 10조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산업단지 조기완공을 위해 행정력을 모우는 한편 보상협의 등 사업장 인근 주민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