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통행료 8000원 비싸다
작성 : 2009년 11월 18일(수) 09:03 가+가-
거제시가 2010년 12월 개통예정인 거가대교의 통행료를 8000원으로 추정하자 그 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거제시의회 박명옥의원은 “거가대교와 대비되는 인천대교의 통행료가 5500원에 불과하다” 며 “인천대교의 예를 반면교사로 삼아 거가대교 통행료를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는 8000원 이하로 결정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총연장 21.38㎞(교량 18.542㎞)의 인천대교는 총사업비 2조4487억원이 투입된 반면 거가대교의 총 공사비는 2조2345억원이다. 인천대교의 통행료를 감안한다면 거제시가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8000원 이하로 조정해야 한다” 고 말했다.
박 의원은 “거가대교 적정통행료 8000원은 거제시가 지난 2002년 2월 발표한 거제-부산간 연결도로 건설에 따른 지역개발계획 용역보고서에 근거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의원은 “이 자료에 따르면 건설비용을 감안한 통행료 8000원을 받을 경우 일일통행차량 3250대, 수입 949억원, 개통 4년후에는 일일통행차량 4만200대로 통행료 총액 1174억원, 개통 9년후 통행차량 4만712대 통행료총액은 137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업체(건설사)에서 40년을 운영하게 돼 있어 건설사는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보고서와 같이 통행료를 8000원으로 할 경우 첫해부터 1000억원이 넘는 금액의 막대한 수익이 예상된다. 용역보고서가 작성된 시점이 2001년인점을 감안한다면 현재는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량이 증가해 통행료 수입이 많이 늘어날 것” 이라고 예측했다.
박명옥의원은 “거제시가 이런 사실을 올바로 직시해 통행료를 8000원 이하로 책정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 주문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7일 거제시의회 박명옥의원은 “거가대교와 대비되는 인천대교의 통행료가 5500원에 불과하다” 며 “인천대교의 예를 반면교사로 삼아 거가대교 통행료를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는 8000원 이하로 결정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총연장 21.38㎞(교량 18.542㎞)의 인천대교는 총사업비 2조4487억원이 투입된 반면 거가대교의 총 공사비는 2조2345억원이다. 인천대교의 통행료를 감안한다면 거제시가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8000원 이하로 조정해야 한다” 고 말했다.
박 의원은 “거가대교 적정통행료 8000원은 거제시가 지난 2002년 2월 발표한 거제-부산간 연결도로 건설에 따른 지역개발계획 용역보고서에 근거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의원은 “이 자료에 따르면 건설비용을 감안한 통행료 8000원을 받을 경우 일일통행차량 3250대, 수입 949억원, 개통 4년후에는 일일통행차량 4만200대로 통행료 총액 1174억원, 개통 9년후 통행차량 4만712대 통행료총액은 137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업체(건설사)에서 40년을 운영하게 돼 있어 건설사는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보고서와 같이 통행료를 8000원으로 할 경우 첫해부터 1000억원이 넘는 금액의 막대한 수익이 예상된다. 용역보고서가 작성된 시점이 2001년인점을 감안한다면 현재는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량이 증가해 통행료 수입이 많이 늘어날 것” 이라고 예측했다.
박명옥의원은 “거제시가 이런 사실을 올바로 직시해 통행료를 8000원 이하로 책정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