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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러브어페어' 독설 화법 가사 화제
작성 : 2009년 11월 18일(수) 11:31 가+가-

러브어페어

신인가수 러브어페어(윤상협․26)의 데뷔 타이틀곡 ‘그렇게 살지마’의 독설 화법의 가사가 화제다.

러브어페어가 지난 17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 타이틀곡 ‘그렇게 살지마’를 공개한 가운데 독설로 이뤄진 노랫말이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 하루만에 ‘그렇게 살지마’는 음악사이트 게시판과 포털사이트 블로그와 카페 등에서 가사에 평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음악사이트 감상평에 여성 보컬이 헤어진 애인에게 내뱉는 “그렇게 살지마, 우리 그만하자”라는 부분에서 왠지 아프긴 하지만 속이 시원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고 남자 랩퍼의 랩은 나쁜남자의 전형적 독설을 보여준다고 평하고 있다.

또한 대체적으로 “강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상대를 심장을 찌르는 듯 아프게 하지만 어딘가 모를 역설적 랩이 청춘남녀들의 연애사를 이해시키는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평이 잇고 있다.

신인 러브어페어의 데뷔 디지털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그렇게 살지마’는 미디엄템포 랩발라드 형식의 곡으로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곡이다. 사랑의 상처가 너무도 지독해 어찌해야 할지 몰라 하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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