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인, "SSM 너 가라"
작성 : 2009년 11월 22일(일) 19:53 가+가-

사진/뉴스앤거제
“중곡 GS마트 영업이후 인근 상인들의 매출이 30% 이상 떨어졌고, 중기중앙회가 실시한 고현지역 소상공인 실태조사에서도 GS고현점 영업이 시작되면 주변상가 매출이 평균 54% 격감하고, 주변 생활용품 상가는 80% 이상 1년안에 폐업위기를 맞게 될 것 이라는 심각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업형 수퍼마켓의 잇단 거제진출로 소상공인들이 생존권을 위협받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있는 가운데 기업형 수퍼마켓 입점을 반대하는 거제지역 중소상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중소상인들은 지난 21일 오후3시부터 고현동 옛 공영주차장부지에서 지난 9월 두차례의 집회에 이어 세 번째 SSM 입점 반대집회를 가졌다.
상인들은 “대형마트와 SSM의 과도한 시장잠식으로 기반경제 양극화를 우려한 포괄적 규제방안이 여야의원 58명 명의로 공동발의 된 상태다. 이같은 대세를 무시하고 행정의 영업정지 권고(14일)까지 무시하는 GS수퍼마켓은 당장 거제에서 철수하라” 고 촉구했다.
이날 중소상인들은 SSM반대구호와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고 “대기업의 파렴치한 시도로부터 삶터를 지키기 위해 죽을 각오로 끝까지 싸우겠다” 고 밝혔다. 중소상인들은 SSM 입점을 반대하는 거리시위를 벌이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일부 상인들은 GS슈퍼 신현점을 향해 달걀세례를 안겼으며 화형식도 진행됐다. 이날 집회에는 현역 정치인과 내년 선거를 겨냥한 정치지망생들까지 가세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기업형 수퍼마켓의 잇단 거제진출로 소상공인들이 생존권을 위협받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있는 가운데 기업형 수퍼마켓 입점을 반대하는 거제지역 중소상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중소상인들은 지난 21일 오후3시부터 고현동 옛 공영주차장부지에서 지난 9월 두차례의 집회에 이어 세 번째 SSM 입점 반대집회를 가졌다.
상인들은 “대형마트와 SSM의 과도한 시장잠식으로 기반경제 양극화를 우려한 포괄적 규제방안이 여야의원 58명 명의로 공동발의 된 상태다. 이같은 대세를 무시하고 행정의 영업정지 권고(14일)까지 무시하는 GS수퍼마켓은 당장 거제에서 철수하라” 고 촉구했다.
이날 중소상인들은 SSM반대구호와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고 “대기업의 파렴치한 시도로부터 삶터를 지키기 위해 죽을 각오로 끝까지 싸우겠다” 고 밝혔다. 중소상인들은 SSM 입점을 반대하는 거리시위를 벌이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일부 상인들은 GS슈퍼 신현점을 향해 달걀세례를 안겼으며 화형식도 진행됐다. 이날 집회에는 현역 정치인과 내년 선거를 겨냥한 정치지망생들까지 가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