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조금 편법지출 감사원 감사
작성 : 2009년 11월 23일(월) 08:47 가+가-
거제 O협회가 전국 예술문화단체 국가보조금지원행사와 관련 감사원의 감사를 받았다.
이 단체는 자부담금 조성을 위해 국고보조금을 지출한 후 편법으로 되돌려 받는 일명 돌려막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거제시청에 특별감사실을 마련하고 경남도와 함께 거제문화예술관계단체와 이 협회 관련인사들을 대상으로 국가보조금 지원행사에 대한 세부감사를 벌였다.
감사는 거제를 비롯한 경남도내 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1일까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5월 거제시에서 개최된 제25회 전국연극제와 관련 “거제O협회는 국고보조금(6억5000만원)을 지원받으면서 자부담금 1억7000만원을 채우기 위해 협회회원 등에게 개런티 명목으로 보조금을 송금한 뒤 일부를 되돌려 받는 등 부적절한 방법으로 자부담금을 조성했다” 는 의혹을 사고 있다.
감사원은 또 다른 공연 및 행사를 벌이면서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단체는 자부담금 조성을 위해 국고보조금을 지출한 후 편법으로 되돌려 받는 일명 돌려막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거제시청에 특별감사실을 마련하고 경남도와 함께 거제문화예술관계단체와 이 협회 관련인사들을 대상으로 국가보조금 지원행사에 대한 세부감사를 벌였다.
감사는 거제를 비롯한 경남도내 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1일까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5월 거제시에서 개최된 제25회 전국연극제와 관련 “거제O협회는 국고보조금(6억5000만원)을 지원받으면서 자부담금 1억7000만원을 채우기 위해 협회회원 등에게 개런티 명목으로 보조금을 송금한 뒤 일부를 되돌려 받는 등 부적절한 방법으로 자부담금을 조성했다” 는 의혹을 사고 있다.
감사원은 또 다른 공연 및 행사를 벌이면서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