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 출시
작성 : 2009년 11월 24일(화) 14:51 가+가-

기아차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 탄생
준대형 세단의 역사를 새롭게 쓸 기아자동차의 걸작인 최첨단 하이테크 럭셔리 세단 ‘K7’이 마침내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성은 기아차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각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K7’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이라는 차명에서 첫 글자 ‘K’는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강함, 지배, 통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Kratos’, 다이나믹한 역동성을 뜻하는 영어 ‘Kinetic’ 등 단어의 첫 번째 알파벳에서 따왔으며, 숫자 ‘7’은 준대형 차급을 의미한다.
해외시장에서는 내년 아중동 지역을 시작으로 중남미, 중국 등에 출시되며 전략시장인 북미시장에는 2011년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2010년 국내 3만 5천대, 해외 5천대 등 총 4만대를 판매하고, 본격적으로 해외 수출이 시작되는 2011년부터는 국내 4만대, 해외 2만5천대 수준으로 총 6만5천대를 국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이 2,840만원 ~ 3,070만원 ▲VG 270 모델이 3,060만원 ~ 3,800만원 ▲VG 350 모델이 3,870만원 ~ 4,130만원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성은 기아차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각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K7’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이라는 차명에서 첫 글자 ‘K’는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강함, 지배, 통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Kratos’, 다이나믹한 역동성을 뜻하는 영어 ‘Kinetic’ 등 단어의 첫 번째 알파벳에서 따왔으며, 숫자 ‘7’은 준대형 차급을 의미한다.
해외시장에서는 내년 아중동 지역을 시작으로 중남미, 중국 등에 출시되며 전략시장인 북미시장에는 2011년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2010년 국내 3만 5천대, 해외 5천대 등 총 4만대를 판매하고, 본격적으로 해외 수출이 시작되는 2011년부터는 국내 4만대, 해외 2만5천대 수준으로 총 6만5천대를 국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이 2,840만원 ~ 3,070만원 ▲VG 270 모델이 3,060만원 ~ 3,800만원 ▲VG 350 모델이 3,870만원 ~ 4,13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