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인수...화장품시장 지각 변동
작성 : 2009년 11월 24일(화) 18:07 가+가-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3500억원을 투자해 더페이스샵 최대주주인 어피니티에쿼티가 보유한 지분 70.2%와 창업주인 정운호 회장 지분 29.8% 중 19.8%를 합쳐 전체 90%(193만3333주)지분을 인수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업계 3위인 더페이스샵의 매출을 더해 7~8000억원 규모의 외형을 갖게 되면서 업계 1위인 아모레퍼시픽을 위협하게 됐다.
또 LG생활건강은 기존 멀티 매장인 970여개의 `뷰티플렉스`에 7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더페이스샵까지 더하면서 단독 매장 `아리따움` 1040여 개와 브랜드숍 화장품 `이니스프리` 270여 개를 보유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과의 한층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업계 3위인 더페이스샵의 매출을 더해 7~8000억원 규모의 외형을 갖게 되면서 업계 1위인 아모레퍼시픽을 위협하게 됐다.
또 LG생활건강은 기존 멀티 매장인 970여개의 `뷰티플렉스`에 7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더페이스샵까지 더하면서 단독 매장 `아리따움` 1040여 개와 브랜드숍 화장품 `이니스프리` 270여 개를 보유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과의 한층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