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 교통사고 1601명 부상 34명 사망
작성 : 2009년 11월 24일(화) 22:17 가+가-
거제시에서 올 한해(11월 현재)동안 103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601명이 부상당하고 3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25명)보다 9명(36%)이 늘어났다.

24일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거제지역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고현 황제노래방 앞 교차로(25건), 고현동 여객선 터미널 앞 교차로(15건), 장평 신촌교차로(15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년부터 5년 동안 거제에서 보행자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지역은 고현동 신현지구대 앞 고현사거리(34건), 장평동 오거리(37건), 고현동 현대자동차 앞(39건)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에서는 지난 3월 아주동 선화미용실 앞 노상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3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 사고다발지역인 고현동 시외버스터미널, 양정동 중곡신호대 교차로 앞 등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었다.

거제시는 오는 30일 거제경찰서와 운수업체 등이 참여하는 교통사고 취약지점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동안 교통사고 취약지점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