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업계최초 해상물류통제시스템 가동
해상안전사고 예방하고 물류장비 효율 기대
작성 : 2009년 11월 25일(수) 18:49 가+가-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대표 남상태)이 거제 옥포항을 입출항 하는 모든 선박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해상물류통제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 가동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접해있는 옥포항은 이 회사에서 선박 건조를 위해 하루 평균 바지선 15회, 대형 해상크레인이 7회 이동하며 시운전을 위해 대형 상선 4척이 입출항을 하고 있다. 이 외에 어선 등 각종 선박도 하루 평균 24회 이상 입출항을 하는 1종 무역항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10만t 이상 증가한 사외 조립블록 물량 73만t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해상통제가 필요해져 해상물류 통제시스템을 가동하게 됐다.
해상물류통제시스템은 블록 운송을 위한 선박 및 바지 등의 도착시간을 예측해 운용 효율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상장비의 이동 상태를 전부 저장할 수 있기에 사고 순간 녹화가 가능하며 중국 등으로 이동하는 선박의 위치도 추적할 수 있다. 때문에 이 시스템의 활용으로 최근 20% 늘어난 해상물동량 때문에 급증된 해상사고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스템은 사내에 설치된 해상물류통제실에서 실행된다. 해상물류통제실에서는 안벽건조 중인 선박, 바지, 화물선, 해상크레인 등 옥포만 해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해상장비의 이동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통제가 가능하다.
때문에 옥포항 내 선박의 안전운항은 물론 대형선박이나 구조물의 충돌 시 우려되는 엄청난 해난사고의 위험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해상물류시스템의 빠른 정착을 위해 설명회를 갖고 입출항 절차서를 제정했다. 절차서에따르면 회사와 관계된 선박은 2시간 전에 해상물류통제실에 신고 후 입출항 해야 한다. 절차 위반 시에는 해당 선장 안전교육 등 항내 출입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에 따르면 “통제실 운용이 안정되면 해상물류장비의 효율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 장비들의 실행계획 전산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이 접해있는 옥포항은 이 회사에서 선박 건조를 위해 하루 평균 바지선 15회, 대형 해상크레인이 7회 이동하며 시운전을 위해 대형 상선 4척이 입출항을 하고 있다. 이 외에 어선 등 각종 선박도 하루 평균 24회 이상 입출항을 하는 1종 무역항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10만t 이상 증가한 사외 조립블록 물량 73만t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해상통제가 필요해져 해상물류 통제시스템을 가동하게 됐다.
해상물류통제시스템은 블록 운송을 위한 선박 및 바지 등의 도착시간을 예측해 운용 효율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상장비의 이동 상태를 전부 저장할 수 있기에 사고 순간 녹화가 가능하며 중국 등으로 이동하는 선박의 위치도 추적할 수 있다. 때문에 이 시스템의 활용으로 최근 20% 늘어난 해상물동량 때문에 급증된 해상사고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스템은 사내에 설치된 해상물류통제실에서 실행된다. 해상물류통제실에서는 안벽건조 중인 선박, 바지, 화물선, 해상크레인 등 옥포만 해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해상장비의 이동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통제가 가능하다.
때문에 옥포항 내 선박의 안전운항은 물론 대형선박이나 구조물의 충돌 시 우려되는 엄청난 해난사고의 위험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해상물류시스템의 빠른 정착을 위해 설명회를 갖고 입출항 절차서를 제정했다. 절차서에따르면 회사와 관계된 선박은 2시간 전에 해상물류통제실에 신고 후 입출항 해야 한다. 절차 위반 시에는 해당 선장 안전교육 등 항내 출입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에 따르면 “통제실 운용이 안정되면 해상물류장비의 효율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 장비들의 실행계획 전산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