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거가대교 지방채 70억원 발행
작성 : 2009년 11월 27일(금) 14:05 가+가-

거가대교 민자구간에 대한 부족한 재정을 매우기 위해 거제시가 7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한다.
경남도는 지난 13일 이같은 내용의 지방채(도 지역개발기금) 발행(배정)을 통보했다. 거제시의 지방채 발행은 거가대교 건설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자체재원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형편 때문이다.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와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건설(8.2㎞:접속도로구간제외)사업의 총공사비는 2조2345억원(재정지원금 7090원/민간투자1조5255억원)이다.
거제시는 재정지원금 가운데 경남도 부담분 2613억원의 25%에 해당하는 653억2500만원을 부담하고 있다. 올해 경남도는 거가대교 건설에 필요한 정부자금 211억의 지방채를 발행한다.
오는 2010년 12월 완공예정인 거가대교의 사업시행자는 GK해상도로(주)로 대우건설과 6개사((주)대우건설 44.6%,(주)대림산업 21.3%,(주)두산건설 13.6%,(주)SK건설 8%,(주)고려개발 5.7%, (주)한일건설 5.3%,(주)원하종건 1.5%)가 지분참여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도는 지난 13일 이같은 내용의 지방채(도 지역개발기금) 발행(배정)을 통보했다. 거제시의 지방채 발행은 거가대교 건설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자체재원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형편 때문이다.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와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건설(8.2㎞:접속도로구간제외)사업의 총공사비는 2조2345억원(재정지원금 7090원/민간투자1조5255억원)이다.
거제시는 재정지원금 가운데 경남도 부담분 2613억원의 25%에 해당하는 653억2500만원을 부담하고 있다. 올해 경남도는 거가대교 건설에 필요한 정부자금 211억의 지방채를 발행한다.
오는 2010년 12월 완공예정인 거가대교의 사업시행자는 GK해상도로(주)로 대우건설과 6개사((주)대우건설 44.6%,(주)대림산업 21.3%,(주)두산건설 13.6%,(주)SK건설 8%,(주)고려개발 5.7%, (주)한일건설 5.3%,(주)원하종건 1.5%)가 지분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