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힙합가수 빅크루즈 "리쌍 닮고 싶어요"
작성 : 2009년 11월 27일(금) 18:02 가+가-

신인 빅크루즈, 제2의 리쌍 주목

힙합가수 빅크루즈(27·오근탁)가 닮고 싶은 가수로 리쌍을 꼽았다. 데뷔 싱글 ‘남의속도 모르고’를 지난 26일 멜론, 소리바다, 도시락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공개해 제 2의 리쌍으로 주목받고 있는 빅크루즈가 실제 롤모델로도 힙합가수 리쌍을 택했다.

빅크루즈의 '남의 속도 모르고'는 현재 싸이월드 배경음악 급상승 1위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다. 빅크루즈는 지난 2년간 어린이 교육관련 영상교재를 제작, 연간 순이익 1억원을 올린 사업가에서 가수로 전향했다.

빅크루즈는 “리쌍은 존경하고 닮고 싶고 부분이 너무 많은 분들이다”며 “롤모델로 삼아 꼭 좋은 활동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로 빅크루즈의 음악을 들어본 네티즌들은 리쌍과 음악이 많이 닮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빅크루즈 측은 “빅크루즈는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했다”며 “중학교 시절부터 작사와 작곡을 배웠고 고등학교와 대학시절에는 그룹을 결성, 프로듀서이자 리더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남의 속도 모르고’는 빅크루즈가 작사·작곡·편곡·랩·프로듀싱까지 해냈다. 너무 큰 사랑은 지울 수 없는 아픔만 주고 떠나간다는 내용이다. 빅크루즈와 음악작업을 함께 해온 노누가 피처링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