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등장 연출 '두바이 악몽서 벗어나나'
작성 : 2009년 11월 30일(월) 15:35 가+가-

11월 30일 국내증시 마감_네이버
코스피지수가 ‘두바이 쇼크’에서 벗어나며 단번에 1,550선을 되찾았다. 30일 코스피지수는 31.10포인트(2.04%) 오른 1,555.60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 포스코 KB금융 신한지주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건설 GS건설 LG전자 현대모비스 LG화학 LG디스플레이 현대제철 엔씨소프트 두산중공업 동부화재 등이 올랐다. 특히 우리금융 부산은행 대구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주와 태영건설 금호산업 삼성물산 등 건설주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코스닥 지수도 두바이 악재를 딛고 사흘만에 급반등해, 전 거래일에 비해 12.64포인트, 2.8% 오른 464.31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태웅을 비롯해 SK브로드밴드 동서 소디프신소재네오위즈게임즈 다음 등이 모두 올랐다.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슈퍼개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금일 증시는 두바이 발 악재에 따른 증시 급락이 과도하다는 평가와 유럽증시의 반등세, 여기에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급등세를 보여주었다"며, "하지만 변동장세가 심화되고 있어 미국의 연말 소비 회복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또 중동 유럽 등 금융시장에 추가 악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해외 지수와 외국인 매수도 충분히 확인하고 장세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차트신공은 향후 증시와 관련해서는 "두바이 쇼크는 단기 악재인 것은 분명하지만 반대로 출구전략과 금리인상을 늦춰 유동성 환수에 대한 우려를 줄이는 계기로 작용해 중장기로 보면 호재가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증시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와 한국 기업들이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국내증시의 상승세는 2010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징주로는 케이디씨 잘만테크 현대아이티 아이스테이션 네오엠텔 등 3D 테마주들이 일제히 급등한 것을 비롯해, 애플 아이폰 출시 관련 수혜주인 컴투스 게임빌 네오위즈벅스 KT뮤직 등이 강세를 보였고, 연말 여행 특수로 자유투어 모두투어 하나투어와 레드캡투어 등의 여행주와 한국산 중형 민항기 생산이 검토된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한국카본 한양디지텍 비츠로시스 비츠로셀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동진쎄미켐 아이스테이션 아이스테이션 스틸플라워 아이리버 휴비츠 액토즈소프트 엑스콘 토자이홀딩스 KDS 스멕스 김종학프로덕션 두산중공업 엔케이바이오 금호산업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네오위즈벅스 녹십자홀딩스 삼성전기 에듀패스 LG생활건강 대우건설 가비아 쌈지 아라진 SK C&C GKL 한국베랄 제이튠엔터 유니슨 고려아연 효성 파루 케이디씨 쌍용차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대우인터내셔널 아이리버 알앤엘바이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테마주로는 국제게임쇼 지스타 관련 온라인게임주(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웹젠 CJ인터넷 손오공 와이디온라인 한빛소프트), 보험주(LIG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자전거 테마주(에이모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여행주(하나투어 모두투어 자유투어 세계투어), 세종시 테마주(대주산업 영보화학 한국콜마 유라테크), 탄소배출권 관련주(후성 포휴먼 지엔텍홀딩스 한솔홈데코 휴켐스 카프로 에코에너지 KC코트렐 이건산업), 4대강 관련주(진흥기업 남광토건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GS건설 중앙건설 경남기업 홈센타), 신종플루 관련주(녹십자 서울제약 지코앤루티즈 케이피엠테크 웰크론 중앙바이오텍 크린앤사이언스 VGX인터 중앙백신) 등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증권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다음 주식인카페'(http://www.stockincafe.com)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 포스코 KB금융 신한지주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건설 GS건설 LG전자 현대모비스 LG화학 LG디스플레이 현대제철 엔씨소프트 두산중공업 동부화재 등이 올랐다. 특히 우리금융 부산은행 대구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주와 태영건설 금호산업 삼성물산 등 건설주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코스닥 지수도 두바이 악재를 딛고 사흘만에 급반등해, 전 거래일에 비해 12.64포인트, 2.8% 오른 464.31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태웅을 비롯해 SK브로드밴드 동서 소디프신소재네오위즈게임즈 다음 등이 모두 올랐다.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슈퍼개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금일 증시는 두바이 발 악재에 따른 증시 급락이 과도하다는 평가와 유럽증시의 반등세, 여기에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급등세를 보여주었다"며, "하지만 변동장세가 심화되고 있어 미국의 연말 소비 회복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또 중동 유럽 등 금융시장에 추가 악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해외 지수와 외국인 매수도 충분히 확인하고 장세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차트신공은 향후 증시와 관련해서는 "두바이 쇼크는 단기 악재인 것은 분명하지만 반대로 출구전략과 금리인상을 늦춰 유동성 환수에 대한 우려를 줄이는 계기로 작용해 중장기로 보면 호재가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증시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와 한국 기업들이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국내증시의 상승세는 2010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징주로는 케이디씨 잘만테크 현대아이티 아이스테이션 네오엠텔 등 3D 테마주들이 일제히 급등한 것을 비롯해, 애플 아이폰 출시 관련 수혜주인 컴투스 게임빌 네오위즈벅스 KT뮤직 등이 강세를 보였고, 연말 여행 특수로 자유투어 모두투어 하나투어와 레드캡투어 등의 여행주와 한국산 중형 민항기 생산이 검토된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한국카본 한양디지텍 비츠로시스 비츠로셀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동진쎄미켐 아이스테이션 아이스테이션 스틸플라워 아이리버 휴비츠 액토즈소프트 엑스콘 토자이홀딩스 KDS 스멕스 김종학프로덕션 두산중공업 엔케이바이오 금호산업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네오위즈벅스 녹십자홀딩스 삼성전기 에듀패스 LG생활건강 대우건설 가비아 쌈지 아라진 SK C&C GKL 한국베랄 제이튠엔터 유니슨 고려아연 효성 파루 케이디씨 쌍용차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대우인터내셔널 아이리버 알앤엘바이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테마주로는 국제게임쇼 지스타 관련 온라인게임주(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웹젠 CJ인터넷 손오공 와이디온라인 한빛소프트), 보험주(LIG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자전거 테마주(에이모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여행주(하나투어 모두투어 자유투어 세계투어), 세종시 테마주(대주산업 영보화학 한국콜마 유라테크), 탄소배출권 관련주(후성 포휴먼 지엔텍홀딩스 한솔홈데코 휴켐스 카프로 에코에너지 KC코트렐 이건산업), 4대강 관련주(진흥기업 남광토건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GS건설 중앙건설 경남기업 홈센타), 신종플루 관련주(녹십자 서울제약 지코앤루티즈 케이피엠테크 웰크론 중앙바이오텍 크린앤사이언스 VGX인터 중앙백신) 등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증권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다음 주식인카페'(http://www.stockincaf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