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두바이·김정일 악재 딛고 120일선 회복
작성 : 2009년 12월 01일(화) 16:02 가+가-

12월 1일 국내증시 마감_네이버
12월 첫째날 코스피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설 루머와 두바이 쇼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순매수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 전일보다 0.91%(14.12p) 오른 1569.72를 기록해 120일 이동평균선(1562.74)에 안착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체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 포스코(POSCO) KB금융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이 상승한 반면, LG전자 하이닉스 SK에너지 두산중공업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외국인의 순매수세로 이틀째 상승해 전일대비 14.12포인트(0.91%) 오른 1569.72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가 약보합에 장을 마쳤고 SK브로드밴드와 소디프신소재 동서 다음 성광벤드 등은 소폭 상승했다.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슈퍼개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코스피가 김정일 위원장의 피습설이라는 지정학적 위험과 두바이 발 악재에서 모두 벗어나 120일선을 회복했다"며, "하지만 변동장세가 심화되고 있어 미국의 연말 소비 회복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또 중동 유럽 등 금융시장에 추가 악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해외 지수와 외국인 매수도 충분히 확인하고 장세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차트신공은 향후 증시와 관련해서는 "두바이 쇼크는 단기 악재인 것은 분명하지만 반대로 출구전략과 금리인상을 늦춰 유동성 환수에 대한 우려를 줄이는 계기로 작용해 중장기로 보면 호재가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증시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와 한국 기업들이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국내증시의 상승세는 2010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테마주로는 방위산업 관련주(빅텍 HRS 스페코), 3D산업 관련주(잘만테크 아이스테이션 케이디씨 현대아이티 네오엠텔), 여행주(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자유투어 참좋은레져 세중나모여행), 스마트그리드 관련주(옴니시스템 피에스텍 위지트), 새만금 관련주(동우 모헨즈 토비스 자연과환경 울트라건설 서호전기), 아몰레드(AM OLED) 관련주(덕산하이메탈 크로바하이텍 동아엘텍), 자전거 관련주(다휘 에이모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가 눈에 띄는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밖에 애플 아이폰 출시 관련 수혜주(컴투스 게임빌 네오위즈벅스 KT뮤직), 한국산 중형 민항기 생산 관련주(한국카본 한양디지텍 비츠로시스 비츠로셀), 국제게임쇼 지스타 관련 온라인게임주(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웹젠 CJ인터넷 손오공 와이디온라인 한빛소프트 액토즈소프트), 남북경협주(로만손 선도전기 광명전기 이화전기), 4대강 관련주(진흥기업 남광토건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GS건설 중앙건설 경남기업 홈센타), 신종플루 관련주(녹십자 서울제약 지코앤루티즈 케이피엠테크 웰크론 중앙바이오텍 크린앤사이언스 VGX인터 중앙백신) 등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징주로는 동원 인선이엔티 한국카본 청보산업 LG이노텍 바텍 이원컴포텍 광주신세계 네오세미테크 ICM 손오공 LG디스플레이 단성일렉트론 넷시큐어테크놀러지 동부하이텍 상보 아리진 동진쎄미켐 아이스테이션 스틸플라워 아이리버 휴비츠 엑스콘 토자이홀딩스 KDS 스멕스 김종학프로덕션 엔케이바이오 금호산업 녹십자홀딩스 삼성전기 에듀패스 LG생활건강 대우건설 가비아 쌈지 아라진 SK C&C GKL 한국베랄 제이튠엔터 유니슨 고려아연 효성 파루 케이디씨 쌍용차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대우인터내셔널 아이리버 알앤엘바이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증권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다음 주식인카페'(http://www.stockincafe.com)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체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 포스코(POSCO) KB금융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이 상승한 반면, LG전자 하이닉스 SK에너지 두산중공업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외국인의 순매수세로 이틀째 상승해 전일대비 14.12포인트(0.91%) 오른 1569.72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가 약보합에 장을 마쳤고 SK브로드밴드와 소디프신소재 동서 다음 성광벤드 등은 소폭 상승했다.
팍스넷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슈퍼개미 차트신공(http://www.stockincafe.com)은 "코스피가 김정일 위원장의 피습설이라는 지정학적 위험과 두바이 발 악재에서 모두 벗어나 120일선을 회복했다"며, "하지만 변동장세가 심화되고 있어 미국의 연말 소비 회복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또 중동 유럽 등 금융시장에 추가 악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해외 지수와 외국인 매수도 충분히 확인하고 장세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차트신공은 향후 증시와 관련해서는 "두바이 쇼크는 단기 악재인 것은 분명하지만 반대로 출구전략과 금리인상을 늦춰 유동성 환수에 대한 우려를 줄이는 계기로 작용해 중장기로 보면 호재가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증시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와 한국 기업들이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국내증시의 상승세는 2010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테마주로는 방위산업 관련주(빅텍 HRS 스페코), 3D산업 관련주(잘만테크 아이스테이션 케이디씨 현대아이티 네오엠텔), 여행주(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자유투어 참좋은레져 세중나모여행), 스마트그리드 관련주(옴니시스템 피에스텍 위지트), 새만금 관련주(동우 모헨즈 토비스 자연과환경 울트라건설 서호전기), 아몰레드(AM OLED) 관련주(덕산하이메탈 크로바하이텍 동아엘텍), 자전거 관련주(다휘 에이모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가 눈에 띄는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밖에 애플 아이폰 출시 관련 수혜주(컴투스 게임빌 네오위즈벅스 KT뮤직), 한국산 중형 민항기 생산 관련주(한국카본 한양디지텍 비츠로시스 비츠로셀), 국제게임쇼 지스타 관련 온라인게임주(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웹젠 CJ인터넷 손오공 와이디온라인 한빛소프트 액토즈소프트), 남북경협주(로만손 선도전기 광명전기 이화전기), 4대강 관련주(진흥기업 남광토건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GS건설 중앙건설 경남기업 홈센타), 신종플루 관련주(녹십자 서울제약 지코앤루티즈 케이피엠테크 웰크론 중앙바이오텍 크린앤사이언스 VGX인터 중앙백신) 등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징주로는 동원 인선이엔티 한국카본 청보산업 LG이노텍 바텍 이원컴포텍 광주신세계 네오세미테크 ICM 손오공 LG디스플레이 단성일렉트론 넷시큐어테크놀러지 동부하이텍 상보 아리진 동진쎄미켐 아이스테이션 스틸플라워 아이리버 휴비츠 엑스콘 토자이홀딩스 KDS 스멕스 김종학프로덕션 엔케이바이오 금호산업 녹십자홀딩스 삼성전기 에듀패스 LG생활건강 대우건설 가비아 쌈지 아라진 SK C&C GKL 한국베랄 제이튠엔터 유니슨 고려아연 효성 파루 케이디씨 쌍용차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대우인터내셔널 아이리버 알앤엘바이오 등이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증권정보 제공: 인터넷주식카페 '다음 주식인카페'(http://www.stockincaf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