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미팅 이벤트' 적극적
연말되자 기업들 '직원' 및 '고객' 위한 미팅이벤트 활발
작성 : 2009년 12월 03일(목) 12:02 가+가-

우리은행 PB고객자녀 미팅파티_닥스클럽
기업들의 연말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연말이면 곳곳에서 벌어지던 '송년회 술 파티'중심에서 이제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결혼활동을 지원하는 '미팅이벤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VIP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대표 컨설턴트 엄앵란)이 지난 10월부터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이 같은 연말 '미팅이벤트' 문의가 평균 30%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업체는 금융권에서부터 국내 대기업 및 각종 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는 미팅이벤트가 최근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결혼 및 출산장려 분위기에도 부합하고, 무엇보다 한해 동안 열심히 일한 미혼직원들에게는 특별 보너스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 특히 금융권 같은 경우에는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만족 차원에서 고객 자녀들에 대한 미팅이벤트도 활발하다.
실제로 닥스클럽은 10~11월 두 달간 LG디스플레이㈜, 우리은행, 대구은행,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과 함께 6건이 넘는 미팅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 외에 12월에 예정된 곳만도 세 곳이 넘는다.
닥스클럽 전략마케팅 팀의 박선영 팀장은 "최근 기업들이 직원 복지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보다는 심리적 만족형 이벤트를 많이 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며, "특히 이러한 분야에 노하우가 많은 결혼정보회사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할 경우 행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벤트 종료 후 사후관리까지 해 주는 측면이 있어 최근 들어 기업체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VIP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대표 컨설턴트 엄앵란)이 지난 10월부터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이 같은 연말 '미팅이벤트' 문의가 평균 30%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업체는 금융권에서부터 국내 대기업 및 각종 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는 미팅이벤트가 최근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결혼 및 출산장려 분위기에도 부합하고, 무엇보다 한해 동안 열심히 일한 미혼직원들에게는 특별 보너스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 특히 금융권 같은 경우에는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만족 차원에서 고객 자녀들에 대한 미팅이벤트도 활발하다.
실제로 닥스클럽은 10~11월 두 달간 LG디스플레이㈜, 우리은행, 대구은행,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과 함께 6건이 넘는 미팅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 외에 12월에 예정된 곳만도 세 곳이 넘는다.
닥스클럽 전략마케팅 팀의 박선영 팀장은 "최근 기업들이 직원 복지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보다는 심리적 만족형 이벤트를 많이 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며, "특히 이러한 분야에 노하우가 많은 결혼정보회사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할 경우 행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벤트 종료 후 사후관리까지 해 주는 측면이 있어 최근 들어 기업체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