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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웰빙 프랜차이즈 대표 메뉴로 '우뚝'
다라치, 웰빙치킨과 무균항아리맥주로 인기
작성 : 2009년 12월 03일(목) 18:51 가+가-
‘건강’이 끊임없는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이제 외식분야에서 ‘웰빙’ ‘안전먹거리’ 등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국민들의 간식메뉴에 결코 빠지지 않은 치킨도 마찬가지. 단순히 닭을 튀겨내는 요리가 아니라, 튀김유, 튀김옷, 염지방법 등 하나하나에 건강을 담은 웰빙메뉴로 재탄생됐다. 치킨창업, ‘웰빙’없이 성공할 수 있을까?

이러한 점에서 다라치(http://www.darachi.co.kr)는 요즘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치킨체인점으로 손색이 없다.

먼저 메뉴를 살펴보면 카놀라오일을 사용한 갈릭허브후라이드, 갈릭바비큐치킨 등 마늘을 이용한 웰빙치킨을 기본이요, 바삭매콤깐쇼새우, 상하이멧돼지보쌈, 전통족발냉채, 모듬부어스트소시지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로 고객들의 입 안을 즐겁게 한다. 최근에는 육해공 모듬꼬치 메뉴와 여성들이 좋아하는 깔끔한 맛의 타코다이어트샐러드, 싱싱과일요거트 샐러드와 같은 다양한 샐러드도 선보이고 있다.

다라치하면 생각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무균맥주다. 무균항아리맥주는 나노기술을 이용한 오존 복합 산화수로 관 내부에 축적되어있는 단백질 응고물을 완전 소독한 후 제공되는 건강주로, 8시간 이상 숙성해 세균과 이물질이 말끔히 제거돼 신선한 생맥주 고유의 맛이 일품이다.

물론 딱딱하고 침침했던 옛날 치킨집 인테리어도 상상 금물이다. 카페형식의 매장으로 변신에 성공, 밝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남녀노소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러한 매장의 겉모습과 더불어 운영전략에도 변신을 꾀했다. 치킨호프전문점을 넘어서 복합매장 운영을 시작한 것. 기존 매장 및 배달 판매를 비롯해 테이크아웃, 카페기능으로 매장을 활요하기 때문에 매출 증대는 물론, 고객 타겟층도 중∙장년층에서 어린이, 초∙중고생, 주부까지 넓어졌다.

웰빙 트랜드가 바탕이 되고 있는 요즘 주점창업시장에서 다라치는 치킨체인점(치킨전문점), 호프전문점(호프체인점)을 고민하는 창업자들에게 유망창업아이템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고객들 사이에서는 인기 치킨래스펍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문의: 1688-1994)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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