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흉물방치 군사시설 철거
작성 : 2009년 12월 03일(목) 22:12 가+가-

국립공원내 해안지역에 흉물로 방치돼 있던 군사시설들이 철거됐다. 3일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3억여원을 들여 통영과 거제지역 해안에 산재해 있는 군용 벙커와 생활관, 초소 등 미사용 군사시설 47개동을 철거했다” 고 밝혔다.
군사시설 철거지역은 통영시 산양읍 달아공원과 향촌마을 일대, 거제시 남부면 여차.홍포마을 등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이다.동부사무소는 지난 2007년에도 2억여원을 들여 대 매물도 해발 210m의 장군봉 일원 미사용 군사시설을 관할 군부대와 협의해 철거한 적이 있다.
동부사무소는 이번 군사시설 철거로 국립공원의 자연경관 회복은 물론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립공원 해안지역에 흉물처럼 방치돼왔던 군사시설들이 철거됨에 따라 국립공원 보전과 이용에 대한 탐방객의 기대치가 증대될 전망이다. 통영 거제지역에는 국립공원지역 이외에도 해안가를 통해 침투할 우려가 있는 간첩 등을 막기 위해 1970~80년대에 설치된 벙커 등 시설물들이 곳곳에 흉물처럼 남아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군사시설 철거지역은 통영시 산양읍 달아공원과 향촌마을 일대, 거제시 남부면 여차.홍포마을 등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이다.동부사무소는 지난 2007년에도 2억여원을 들여 대 매물도 해발 210m의 장군봉 일원 미사용 군사시설을 관할 군부대와 협의해 철거한 적이 있다.
동부사무소는 이번 군사시설 철거로 국립공원의 자연경관 회복은 물론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립공원 해안지역에 흉물처럼 방치돼왔던 군사시설들이 철거됨에 따라 국립공원 보전과 이용에 대한 탐방객의 기대치가 증대될 전망이다. 통영 거제지역에는 국립공원지역 이외에도 해안가를 통해 침투할 우려가 있는 간첩 등을 막기 위해 1970~80년대에 설치된 벙커 등 시설물들이 곳곳에 흉물처럼 남아 있다.




